사회/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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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필지역(미시사가, 브램튼) 24일(수)부터 영업재개...온타리오 코로나 환자 감소추세 지속
<속보>토론토 & 필지역(미시사가, 브램튼) 24일(수)부터 경제활동 2단계 진입…레스토랑(패티오만), 미용실, 쇼핑몰 영업 재개…윈저-에섹스는 이번에도 제외…https://www.cp24.com/news/toronto-and-peel-to-move-to-stage-2-on-wednesday-premi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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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초중고교 가을학기 개학은 코로나 진행상황 보아 결정
▲한순간에 날아간 일가족 행복…브램튼 교통사고에 희생된 엄마와 세 딸…*브램튼 사거리서 발생한 충격적인 교통사고로 37세 엄마 등 세딸(1, 4, 6살) 사망…경찰에 쫓기며 과속질주하던 차에 SUV 차량 옆구리 들이받혀…www.cp24.com/news/mother-and-her-three-daughters-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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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코로나 사망자 1천명 돌파…캐나다 전체 확진자 10만명 돌파
<코로나 속보>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173명, 사망 3명…하향 안정세 뚜렷…토론토 코로나 관련 사망자 1천명 돌파…캐나다 전체 확진자 10만명 돌파…연방-온타리오주 스마트폰앱으로 감염경로 추적키로…www.thestar.com/news/canada/2020/06/18/covid-19-c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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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비상조치령 6월 말까지 재재연장...월세 못내는 상업용 건물 세입자 퇴거 금지
*<속보>온타리오 비상조치 행정명령(emergency orders) 다시 이달말까지 재재연장…당초 금주 금요일(19일)까지…10인 이상 집회 금지, 토론토 등 영업제한 계속…“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치”…https://www.cp24.com/news/ontario-exten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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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재난지원금(CERB) 수혜 8주 연장...트뤼도 “아직 직장복귀 못하는 사람 많아”
*연방재난지원금(CERB) 수혜 8주 더 지급…저스틴 트뤼도 총리 발표…“아직 직장 복귀 못하는 사람 많아”https://beta.ctvnews.ca/national/politics/2020/6/16/1_4986062.amp.html*<속보>한인들 많이 사는 리치몬드힐의 홈디포(Home Depot)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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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2단계 비즈니스 재개 지역 확대…토론토, 필, 윈저지역은 제외
금주 금요일(19일)부터 식당, 미용실, 쇼핑몰 등 영업재개*<속보>온타리오 2단계 비즈니스 재개 지역 확대…그러나 토론토, 필, 윈저지역은 제외…www.thestar.com/news/canada/2020/06/15/ontario-reports-lowest-single-day-jump-in-cases-in-80-days-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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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 ‘사회적 원그리기’(social circle) 강조
*온타리오 주민들 12일부터 10인 이상 모임 가능…그러나 주정부 ‘사회적 원그리기’(social circle) 강조…가족, 친지 등 모임때 가능한 원 안에서 교류하도록 충고(강제조항은 아님)…https://www.cp24.com/news/ontario-wants-people-to-form-soci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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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B 부정수급자, 벌금폭탄에 감옥행까지
*<긴급>연방재난지원금(CERB) 부정수급자(미자격자 수령) 벌금폭탄에 감옥까지 갈수도...캐나다 국세청(CRA) 고강도 처벌법안 마련중...5,000달러벌금, 최악의 경우 6개월 감옥행...현재까지 840만 명 수령, 총 446억불 지급…자진해서 반납하는게 상책…www.ctvnews.ca/politics/cerb-fra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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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제외 온주 일부업소 영업 허용...금요일부터 모임금지 10명으로 완화
*광역토론토와 해밀턴지역(Greater Toronto and Hamilton Area) 제외한 온타리오 외곽지역 금주 금요일부터 일부업소 영업재개 허용…식당, 이발소(미용실), 쇼핑몰, 풀장, 종교시설 등 활동재개…코로나 강타한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인근지역은 제외…www.cp24.com/news/restaurants-h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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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토론토 도심 곳곳서 인종차별 항의시위...가게들 비상, 이튼센터는 월요일까지 폐쇄
*금주말 토론토 도심 곳곳서 인종차별 항의시위가게들 비상, 이튼센터는 월요일까지 폐쇄…https://www.cp24.com/news/saunders-kneels-with-anti-racism-protesters-downtown-1.4970609*캐나다 5월 실업률 사상 최고 13.7퍼센트…1982년 12월 13.1 퍼센트 이래 최고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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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폭발한 150년 인종차별 분노..트럼프 강경대응이 시위 부채질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시위는 ‘인종차별’이란 미국사회의 오래된 치부를 정조준하고 있다.남북전쟁을 계기로 150년 넘게 이어진 백인 우월주의에 최근 코로나 사태로 재확인된 구조적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 등이 겹쳐 쌓인 시민의 분노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일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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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비상사태기간 다시 연장, 6월 30일까지
*<속보>온타리오 비상사태기간 다시 연장, 6월 30일까지……덕 포드 온주총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줄어들 때까지”…5인 이상 모임 금지, 식당/술집 등 영업금지 계속…온주의회서 논의 후 통과 전망…https://www.cp24.com/news/province-p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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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증…383명 추가
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344명, 사망 41명 추가…주정부, 대응책 마련에 고민 깊어져…https://www.cp24.com/news/ontario-confirms-344-new-cases-of-covid-19-another-41-deaths-1.4960293*<피어슨공항에 나가실 분들>6월 1일부터 탑승객 외에는 터미널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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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경영 지탄받는 장기요양원(양로원) 온주정부가 직접 운영
캐나다군 실태보고서 발표 ‘충격적’…“코로나 감염자 제재 없이 돌아다녀”온타리오 주정부가 부실경영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5개 장기요양원(양로원)을 인수해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덕 포드 온주총리는 이들 요양원엔 6월 12일까지 군 병력이 계속 주둔해 입주자들을 관리토록 했다.코로나 집단 감염 요양원 5곳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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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의회에 한국산 의료물품 기증
▲정태인 토론토총영사, 정영화 코트라 무역관장, 김재승 지상사협의회장은 26일 온주의회를 방문해 한국산 의료물품을 기증했다. 의료용 마스크 1만 장, 손세정제 1천개, 코로나 테스팅 키트 1천개… 이 행사엔 조성준 노인복지장관, 캐럴라인 멀루니 교통부 장관, 스탠 조 윌로우데일 의원이 함께 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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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월세 4천 달러 대출...토론토시, 무이자 1년간
토론토시가 월세를 낼 형편이 안 되는 저소득층 가정에 최대 4천 달러를 무이자로 대출한다. 대출 상환은 최대 12개월 유예된다.‘토론토 렌트은행(Toronto Rent Bank)’으로 알려진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자격은 다음과 같다. ▶합법적 신분으로 토론토시에 거주▶주거용 임대차법(RTA)이 적용되는 거주지(아파트, 주택, 방 렌트 등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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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경영으로 지탄받는 양로원, 온주정부가 직접 경영
*<속보>부실경영으로 지탄받는 5개 장기요양원(양로원) 온주정부가 인수해 직접 경영…이들 요양원엔 6월 12일까지 군 병력 계속 주둔...▶Orchard Villa(Pickering), Altamont Care Community(Scarborough), Eatonville Care Centre(Etobicoke), Hawthorne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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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보고서…온타리오 장기요양원(양로원)의 처참한 실태
*<충격 보고서>온타리오 장기요양원(양로원)의 처참한 실태!…군병력 투입 결과, 노인들의 비참한 일상 적나라하게 노출…빈대가 들끓는 거실에서 죽도록 아파도 그냥 방치, 귀찮게 굴면 구타, 더러운 기저귀 차고 침대에, 밥 안먹으면 강제급식…덕 포드 온주총리 “도저히 참을 수 없어!”&hel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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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닷새 연속 400명 이상
*<속보>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닷새 연속 400명 이상…일요일 404명 또 확진 판정, 29명 사망…총 환자 수 2만5,904명, 사망자 2,102명…덕 포드 온주 총리 “증상 없어도 검사 받으시라” 강력 권고…https://www.cp24.com/news/new-covid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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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2주만에 최고치
*<속보>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2주만에 최고치 경신…441명 발생, 28명 사망…전파 경로 제대로 파악 안돼…비즈니스 재개에 우려감 고조…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highest-number-of-new-covid-19-cases-in-two-we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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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확대…월세지원 25일(월)부터 신청
“국민 모두 마스크 착용을”연방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사업체들을 돕기 위한 무이자대출프로그램(CEBA)의 대상 범위를 소규모 비즈니스까지 확대했다.CEBA는 정부가 보증을 서고 시중은행이 사업체들에게 최고 4만 달러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대출금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상환하면 무이자에 1만 달러는 무상이다. 이후는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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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온주정부, 시민들에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코로나 속보> 연방-온주정부, 시민들에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특히 대중교통 이용 등 거리두기 어려울 땐 꼭…온주정부, 각 사업장별로 코로나 자체 테스트 하는 방안 추진…덕 포드 온주총리, 신규환자 다시 늘자 “필요할 경우 하시라도 업소 문 닫을 것”…토론토스타 집계상 새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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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각급 학교 올해 학기 전면 취소-비상사태 긴급명령 29일(금)까지 연장
*<긴급>온타리오 각급 학교 올해 학기 전면 취소...9월 새학기에나 시작...www.cp24.com/news/kids-not-returning-to-school-until-september-ontario-premier-doug-ford-1.4944490*온타리오 업소들 오늘부터 1단계 영업 재개…소매점 가게들, 스포츠센터, 자동차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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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신규 환자 6주만에 최저치 -골프장 등 계절업종 개장 허용
*<속보>온타리오 일반 소매업소, 건설공사 내주 19일(화)부터 영업재개...골프장, 수상스포츠(marina)는 이번 일요일(17일)부터 개장…다만 참가인원, 거리두기 등 제한… https://www.cp24.com/news/phase-1-of-ontario-s-reopening-to-allow-all-constructi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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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확진자 329명, 사망자 40명 추가
*<속보>온타리오 확진자 329명, 사망자 40명 추가…확진자 전날보다 감소 추세…https://www.cp24.com/news/ontario-sees-decline-in-new-cases-of-covid-19-after-back-to-back-days-with-a-slight-increase-1.4937404*집단피해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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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노인들에게 최고 500달러 일괄 지급
*<속보>노인들에게 희소식!...연방정부, 노인들에게 최고 500달러 일괄 지급키로...노인연금(OAS) 300달러+ 생활보조금(GIS) 200달러…5월 중에 지급…https://www.theglobeandmail.com/politics/article-ottawa-announces-one-time-payment-for-s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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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308명, 사망자 35명 추가
*<속보>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308명, 사망자 35명 추가…온주 비상사태기간 6월 2일(화)까지 연장 예상…연방정부, 기업체 고용주들 위해 거액 대출 프로그램 시행 예정…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308-covid-19-cases-35-more-deaths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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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월 한달새 일자리 200만개 사라져…실업률 13퍼센트로 급증
*<코로나 속보>4월 한달새 캐나다 일자리 200만개 사라져…실업률 13퍼센트로 급증(사상 두번째로 높음)…브램튼 대형 치킨가공 공장에서 확진자 24명 발생, 치킨공급에 업계 긴장…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0/05/08/coronavirus-updates-may-8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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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비상조치 19일(화)까지 연장
비필수업종 영업금지 계속…일부업종은 재개온타리오주가 비필수 업종의 영업금지를 오는 19일(화)까지 연장했다.이에 따라 서점, 미용실, 의류판매점 등의 오픈은 2주 더 기다려야 한다. 식당도 여전히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가능하다.앞서 주정부는 단계적 경제 재가동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 4일부터 가든센터 등 일부 업종의 제한적 영업을 허용했다.주정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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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겨냅시다”…동포사회에 온정 열기
<토론토한인회 안내말씀> 다음은 토론토한인회에서 동포들께 전하는 말씀▶코로나 비상시국 대처 방안:1.정신건강을 위한 상담창구 개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을 위한 상담창구 개설. 2.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생필품과 마스크 지급: 한인사회 각 단체의 추천 및 개인 신청자의 접수를 받아 심의. 3.정부 비상지원금 관련 정보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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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중소 사업체 임대료 지원...캐나다 확진자 5만2,056명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중소 사업체들이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은 월세 5만 달러 미만 사업체 중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영업을 일시 중단했거나 수입이 최소 70% 떨어진 곳이다.상업용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4~6월분 월세의 75%를 깎아주면, 정부에서 50%를 지원해준다. 따라서 세입자는 25%만 부담하면 된다.이에 동의하는 건물주는 주택모기지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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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신규환자 감소…경제 재가동 일정 조율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신규 환자가 29일 347명(전날 525명)으로 감소했으나, 공중보건 의료진 감염사례는 급증하고 있다. 현재 온주 누적 확진자는 1만6,655명, 사망자는 1,059명이다.덕 포드 온주총리는 경제 재가동 계획안의 추가 사항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주총리는 보건당국의 조언을 받아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재가동 3단계 기본 계획안을 밝힌바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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