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age
안정세 보이는 소비자 물가. 6월5일 중앙은행 선택은
연방통계청 "4월 CPI 2.7% 상승”…전문가들 "6월 인하 가능성"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가 식품가격의 둔화에 힘입어 3월 2.9%에서 지난달 2.7%로 하락했다.통계청은 물가보고서에서 4월에도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3월의 1.9%에 비해 1.4%로 둔화
2024-05-23
Image
벌링턴 '워라밸' 분야 캐나다 도시 중 4위
주민 93% ‘삶의 질’에 만족. 오로라 뉴마켓도 10위권 토론토 서쪽 벌링턴(Burlington)이 캐나다 주요도시 가운데 일과 삶의 균형을 잘 이루는 곳으로 조사됐다.부동산업체 포인트투홈스(Point2Homes) 조사에 따르면 주로 퀘벡주의 도시들이 소위 '워라밸(work-life balance)' 분야에서 좋은 평가
2024-05-23
Image
Payday loan도 신용점수 평가에 반영하나
신용평가기관 Equifax "소비자에게 더 유리할 수도"에퀴팩스캐나다(Equifax Canada)는 급여대출(payday loan) 데이터가 사람들의 신용 점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신용평가기관인 에퀴팩스 측은 전통적으로 그동안 신용점수를 계산하는데 반영하지 않았던 데이터 소스를 적용할 경우 소비자의 신용
2024-05-23
Image
로블로 보이콧 효과?. 소규모 식료품점 매출 ‘껑충’
소비자협동조합 회원 급증하고 배달서비스 물량도 활성화한 달 가까이 이어진 로블로(Loblaw) 소유 매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보이콧 운동으로 소규모 식품점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토론토의 카르마 협동조합(Karma Co-op)은 보이콧이 시작된 후 조합원이 급증했다.조합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이미 전월 대비 50% 이상의
2024-05-23
Image
“변동모기지 월 상환액 60%까지 오를 수도”
加 중앙은행 "가계부채 상환능력 금융 안정 해칠 우려"가계와 기업의 부채 상환능력이 캐나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는 주요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중앙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향후 몇 년 동안 모기지를 갱신할 예정인 주택 소유자들의 상환액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며, 특히 변동금리 모기지 보유자의 경우 월 평균 상환액이 60%
2024-05-16
Image
캐나다 소비자 지출 2개월 연속 약세 조짐
인구증가 둔화로 소매업 부진…금리 인하에 무게소비자 지출이 두 달 연속 약세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TD와 RBC 은행은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소매 매출 성장률을 추정했다.3월과 4월의 성장률을 합산한 TD의 매출 데이터는 0.1% 감소했고, RBC는 0.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소매 판매
2024-05-16
Image
"수표 한 장에서 현금이 두 번 빠져나가"
이중입금 방지 위한 은행시스템 마련돼 있지 않아CBC 보도에 RBC "흔치 않은 경우"한 장의 수표에서 두 번이나 돈이 빠져나갔다. 은행의 보안 시스템에 의문이 제기됐다.CBC뉴스에 따르면 몬트리올에 사는 크리스토퍼 마이클스씨는 최근 세금신고를 위해 은행 기록을 살펴보다 쓴 기억이 없는 150달러짜리 수표의 출금을 발견했다.이상하게 여겨
2024-05-16
Image
TD은행 마약자금세탁 관련 의혹에 '휘청'
주가총액 100억 달러 감소…추가지출도 불가피 미국 법무부로부터 불법 자금세탁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TD은행(Toronto Dominion Bank)이 향후 10억 달러 이상의 잠재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미 사법당국은 최근 뉴욕과 뉴저지에서 마약 자금세탁 작전의 증거를 발견한 후 TD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
2024-05-09
Image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공급 중단
"더 이상 수요 충분치 않아. 안전상 문제는 아냐"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수요가 충분치 않아 제조와 공급을 중단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은 안전상의 이유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옥스포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아스트라의 백신은 처
2024-05-09
Image
캐나다 우표가격 5년만에 인상…99센트로
우편공사 "배달도 주 2~3회로 축소 검토" 밝혀 우표 값이 5년 만에 오른다.우편공사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는 5월 6일부터 우표 가격을 한 장당 7센트 올렸다고 밝혔다.묶음으로 판매되는 우표는 92센트에서 99센트로 인상됐다.국내용 우표는 기존 1.07달러에서 1.15달러로 변경됐다.캐나다포스트는 지난 2019년 등 우표
2024-05-09
Image
중은 총재 "금리인하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맥클렘 "인플레 하향 추세 확인. 미국과 금리 차 고심"티프 맥클렘 중앙은행 총재가 5월 초 연방의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이런 추세가 유지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금리 인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하향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다만 우
2024-05-09
Image
“로블로스 체인점에서 쇼핑 안 하겠다” 불매운동 확산
소비자 수만 명 온라인에서 뜻 모아 결의식료품점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으로”국내 대형 식품체인점인 로블로스(Loblaw)를 겨냥한 쇼핑 보이콧 운동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캐나다통신은 “5월에 수만 명의 쇼핑객들이 로블로스 체인점 대신 다른 곳에서 지출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이 같은
2024-05-02
Image
캐나다 인구증가 2023년 이후 '통제 불능'
"코로나 이후 일자리 공백 메웠지만렌트비 인플레 등 부작용도 많아"급속한 인구 증가가 캐나다 경제에 유리하게 시작되었지만 2023년 이후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주장이 나왔다.CIBC 경제학자 앤드류 그랜섬 박사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캐나다의 급속한 인구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채우는데 도
2024-05-02
Image
2월 국내총생산(GDP) 0.2% 증가에 그쳐
중앙은행 6월 금리인하에 힘 실리나통계청은 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2% 증가했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의 0.5% 상승 보다 떨어지는 실적이다.캐나다경제가 올해 초의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면서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RBC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GDP
2024-05-01
Image
“향후 7년간에 걸쳐 신규주택 390만 가구 공급”
캐나다정부 2024년도 예산안 발표…"부유층 양도세 인상"연방정부가 오는 2031년까지 새 주택 390만 유닛을 공급한다고 밝혔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주택정책에 85억 달러 등 앞으로 5년간 53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설명했다.프리랜드 장관은 "이번 예산안의 포커스는 주택정책에 있다"고 강조했다.연
2024-04-18
Image
"주거.개스비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주도"
연방통계청 발표 3월 CPI 2.9%로 2월보다 소폭 올라전문가들 "핵심지표는 하락세 유지" 3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2.9%로 나타나 2월의 2.8% 보다 0.1%p 올랐다.통계청은 연간 인플레이션을 설명하며, 주로 휘발유 가격 상승 때문에 물가 상승률이 높아졌다고 풀이했다.주거비는 1년 전에 비해 6
2024-04-18
Image
금리인하 가능성에도 고정 모기지 이자율 오름세
전문가들 "미국 경제 때문…봄 시장에 큰 영향 없을 것" 진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시중의 일부 고정이율 모기지 금리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글로벌뉴스(Global News)가 전했다.모기지 전문가들은 일부 대출 금융기관이 고정 모기지 금리를 올리는 것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등 경제 데이
2024-04-18
Image
토론토 주거용건물 착공 10% 증가(3월 기준)
3월 주거용 건축물 착공이 2월 대비 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 따르면 3월에는 24만2,195 유닛이 공사를 시작했는데, 이는 2월의 26만47 유닛보다 1만7천여 유닛 줄어든 것이다.하지만 토론토만 놓고 보면 작년 3월보다 착공 실적이 10% 정도 증가했다.밴쿠버도 연간 대
2024-04-18
Image
캐나다 기준금리 6월초 인하 가능성 고조
연방중앙은행 현행 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5%로 동결했다.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마지막 금리 동결 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힘을 실었다.티프 맥클렘 중은 총재는 “지난 1월 이후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를 살펴볼 때 경제성장률이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 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화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rdquo
2024-04-11
Image
3월 청년실업률 2016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아
전체 실업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6월 금리인하 탄력 1~2월 출발이 좋다던 캐나다경제에 암초가 등장했다. 3월 실업률이 6.1%로 집계돼 2월 5.8%보다 0.3%p 치솟은 것. 이는 2022년 여름 이후 가장 큰 월간 실업률 증가세다.통계청은 실업률 통계를 발표하며 3월에 2,2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전했다. 일자리를 찾거나 일시적으
2024-04-11
Image
"주택위기 해결 못하면 캐나다 미래에 큰 부담"
RBC금융 회장 "부동산개발 허가 절차 빨리 간소화해야"캐나다의 주택 위기가 전체 경제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데이브 맥케이 RBC금융 회장이 말했다.그는 최근 BNN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주거비는 캐나다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며 "이로 인해 캐나다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
2024-04-11
Image
"올해 식료품 가격 상승률 2% 이내로 안정화"
2021년 이후 21%나 올라. "밀가루 가격은 하락 예상"식료품 인플레이션은 올 봄까지 2% 미만으로 떨어지고, 2024년 남은 기간 동안 대략 1%에서 2% 사이를 유지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농업금융회사인 팜 크레디트 캐나다(Farm Credit Canada)는 가격 상승을 이끄는 압력이 완화됨에 따라 올해 이후 식품가격 상승이
2024-04-11
Image
토론토시 ‘빈집세’ 신고 후폭풍…이의신청 봇물
실거주자에게도 세금고지서…6만2천여건 불만 접수돼 큰 혼선을 빚은 토론토시의 빈집세 시행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9일자 토론토스타 온라인판은 "세금을 부과할 때 개별 주택 소유자의 자발적 신고 대신 데이터에 기반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았다.올해 빈집세 신고에는 마감 이후 6만2천 건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09
Image
토론토 도심 오피스의 18%가 빈 상태
사무실 공유업체 ‘WeWork’ 150개 지점 포기캐나다 도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토론토 다운타운은 5분의 1이 비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CBRE의 최신 오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의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은 2024년 1분기에 18%로 상승했으며, WeWork 공간이 다시 매물로 나오면서 토론토 전체로는 19
2024-04-03
Image
올해 출발 좋은 캐나다경제…2월 GDP 괄목 성장
2022년 이후 가장 강력…금리인하 시점 밀릴 수도캐나다의 2월 국내총생산(GDP)이 0.4% 성장해 1월의 0.6%와 함께 2022년 이후 가장 강력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통계청의 예비 데이터가 나왔다.또한 3월 데이터가 갑자기 나빠지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1분기의 연간 성장수치는 3.5%로, 2023년 4분기의 1%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2024-04-03
Image
연방 탄소세 인상, 소비자 물가에 부담줄까
4월 1일부터 적용…’리베이트’ 금액도 함께 올라가 4월부터 탄소배출에 대한 부담금이 t당 15달러 인상됐다. 당장 개스비와 식료품비 등에 일부 반영돼 영향을 주고 있다.정부는 두 가지 탄소배출가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하나는 대기업의 실제 탄소배출량을 계산해 세금 형식으로 부과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이나 중소기
2024-04-03
Image
소비자물가상승률 2개월 연속 2%대로 내려가
캐나다통계청 발표 이후 6월 기준금리 인하에 무게2월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9%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한 것이다.때문의 중앙은행의 6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예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통계청은 휴대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 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식료품 가격 상승률 둔화에 따라 2월 소비자물가
2024-03-21
Image
"기업파산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 경고음
에퀴팩스캐나다 신용보고서…"CEBA도 큰 부담" 지적지난해 4분기 기업 파산이 40% 이상 증가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전망이 있다.더 많은 기업이 현재 코로나19 대출 상환에 묶여 있기 때문에 파산신청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최근 발표된 에퀴팩스의 분기별 비즈니스 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
2024-03-21
Image
"加 시중은행 소비자들에게 수수료 과다하게 청구"
North Economics 비교보고서 "영국 호주보다 훨씬 더 많아"5대 은행 78억 달러 초과수입 가져가기도캐나다인들은 연간 수십억 달러의 은행 수수료를 과도하게 부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연방정부가 은행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는 가운데 컨설팅업체 노스 이코노믹스(North Economics)는 5대 시중은행(RBC, TD, B
2024-03-14
Image
2월 실업률 5.8%. 4만여개 일자리 추가
시간당 임금 인상 주춤 “물가하락 신호탄” 분석캐나다의 임금 인상률이 주춤한 것은 물가하락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 5% 올랐지만,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1월의 5.3%보다 하락했다.RSM 캐나다의 경제학자인 투 응우옌 박사는 "임금 상승률의 하락은 더
2024-03-14
Image
"중앙은행이 금리인하 타이밍 놓치고 있다"
경제분석전문가 "정부 정책이 물가상승 부추겨" 지적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출 타이밍을 이미 놓쳤으며, 정부 당국의 여러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자산관리업체 웰링턴-알투스 프라이빗 웰스(Wellington-Altus Private Wealth)의 수석 시장전략가인 짐 쏜(Ji
2024-03-14
Image
매클렘 "기준금리 인하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5%에서 5회 연속 동결 결정전문가들 "통화정책 효력. 6~7월께 내려갈 것"중앙은행이 5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티프 매클렘 총재는 인플레이션의 진정 기미를 인정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말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매클렘 총재는 "이사회 내부에서는 여전히 정책금리 5
2024-03-07
First 1 2 3 4 5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