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예산삭감에 폐쇄 위기 몰린 한글학교 기사회생
9월 학기 주말반…온주한글학교협 1200여명 서명예산위 2019~2020학년도 존속 결정덕 포드 온주정부의 교육예산 지원 삭감으로 폐쇄 위기에 놓였던 한글학교 주말반이 기사회생 했다. 온타리오한글학교협회 등에서 학부모 및 교사 등 1200여명의 서명서를 토론토교육청(TDSB)에 전달한 가운데 19일(수) 교육청 예산위원회가 2019~2020학년도 모국어 주말학교를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예산 삭감에 따른 자구책 마련에 고심해 온 교육청은 당초 모국어 프로그램의 주말 수업들을 폐쇄해 60만 달러를 줄일 방침이었다, 이에 교사와 학부모들이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 교육 배움터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오는 9월에 시작하는 한글학교의 주말반 등록이
한국 21대 총선 대비 모의 재외선거 실시
토론토총영사관서 7월 8일(월) 투표한국에서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대비해 토론토에서 모의 재외선거가 실시된다.모의투표는 토론토총영사관(555 Avenue Rd.)에서 오는 7월 8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 개표는 7월 17일(수)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1일(금) 오전 10시까지.참가자격은 영주권자, 유학생 등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2000년 7월 18일 이전 출생자다.모의 선거인 관계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를 총영사관 웹사이트(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참가자들은 사진이 기재된 신분증과 비자 또는
이동렬 교수 16번째 에세이집-‘산다는 이유 하나로’ 출간
원로문인 이동렬 웨스턴온타리오대 명예교수(본보 고정 필자)가 자신의 16번째 에세이집 ‘산다는 이유 하나로'(선우미디어)를 출간했다.269페이지의 신간에는 꿈과 낭만의 종착역, 세월은 흘러가도, 오래 산다는 것 등 총 60편의 수필이 실렸다.이 교수는 “80대가 되면서 이번이 마지막 수필집이 될까 싶어 책 마지막에 연보까지 써넣었는데, 어느새 다음 수필집을 준비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며 웃었다.이 교수는 서울대 사범대 교육과 졸업 후 ,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에서 박사, 미국 매사추세츠대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그는 그동안 ‘남의 땅에서 키운 꿈’, ‘설원에서 부르는 노래’, '꽃다발 한아름을' 등
“동포경제 활성화 위해 모국 기업체와 긴밀히 협력”
한인상공회의소-지상사협의회 공동주최 제2회 골프대회 성료100여명 참가…챔피언에 임상현씨동포경제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한인상공회의소(회장 조준상)와 캐나다주재 지상사협의회(회장 김재승 LG법인장)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15일(토) 오후 1시 실버레이크골프장(21114 Yonge St.)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다소 궂은 날씨에도 주재상사 임직원과 자영업을 하는 한인동포 등 1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룬 가운데 임상현(73타)씨가 챔피언에 올랐다.남자부 2위는 권오혁, 3위 이창성, 장타상 테렌스 유, 근접상 이병갑씨, 여자부 1위는 그레이스 조, 2위 리사 리, 3위 켈리 우, 장타상 샌디 조, 근접상 사비나 이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67면 화보 참조)
[김병곤칼럼] SKY캐슬 신드롬과 올바른 대학.진로 선택(13)
자녀에게 세상의 현실을 어느 정도 가르쳐야 장래에 좋을까 많은 학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교실과는 다른 세상의 현실에 대해 자녀가 어느 정도까지를 인지하는 것이 장래를 위해 가장 좋을 것인가, 라는 의문입니다.대부분의 부모들은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자녀에게 성인이 될 때까지 조금씩 가르쳐 줍니다. 학교에서 배우거나 가정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더 험한 세상이 있다는 현실을 인지시켜야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적합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입니다.그러나 이 험한 세상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부모들 간의 의견차이가 많이 있습니다.세상의 험한 현실을 가감없이 알려주는 것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는 반면, 현실의 무서움을 충분히
[부음]토론토 원로 이종욱 선생 별세
토론토 한인사회의 원로 이종욱 선생이 지난 13일(목)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다 1966년 브라질로 이민갔으며 2년 후 캐나다에 정착했다. TD은행에서 2년여 근무한 뒤 개인사업을 했고 캐나다 조흥은행 사외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1974년 고대 동창회를 설립,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특히 고대 교우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수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다. 한맘성당 신자였던 고인은 20일(목) 장례 후 마운트플레전트 묘지에 안장됐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장애인 여름캠프 위한 바자회 & 일일찻집
장애인공동체•밀알선교회 22일 구세군교회장애인 재활캠프 기금 마련을 위해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한재범)와 밀알선교단(단장 김신기)이 22일(토) 오전 8시 노스욕 구세군한인교회(150 Railside Rd.)에서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연다.행사 수익금은 오는 8월12일부터 3일간 심코호수변 잭슨스포인트에서 개최하는 '장애인연합 재활 여름캠프'의 운영기금으로 사용한다.이번 바자회에선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품과 기증받은 물품과 김치(배추, 열무, 총각), 족발, 돈가스, 만두, 양념게장, 멸치볶음, 개떡 등 음식을 판매한다. 사전에 대량 주문도 가능하다.또한 현장 식사(국밥, 김밥, 부침개, 떡볶이, 비빔밥, 어묵 등)와 발달장애인들이 서빙하는 일일 카페(커피, 타이티, 미숫가루, 음료
2019 한국영화제 7월 5~6일 개최
토론토총영사관, 영화진흥위원회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2019 한국영화제’를 오는 7월5일(금), 6일(토) TIFF Bell Light Box Cinema 3(350 King St. W.)에서 개최한다.첫날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30분 ‘국가대표2’, 7시 ‘말모이’, 6일 낮 12시 ‘공동경비구역 JSA’, 오후 3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5시45분 ‘동주’를 상영한다.한국영화의 해외진출 및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목적이다. 무료. TIFF 홈페이지(am.ticketmaster.com/tiff3)에서 입장권을 주문할 수 있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