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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코로나 실직자’에게 월 최고 2천불씩 4개월간 지급…모든 입국자 2주일 격리
온주 비필수 업종 폐쇄, 코로나 대처 위해 170억불 투입…토론토시 “거리두기 강력 시행”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직한 사람들에게 매달 최고 2천 달러씩 4개월간 지급한다고 25일(수) 발표했다.트뤼도 총리는 신청 후 10일 안에 지원금 수표가 도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또한 세계 모든 국가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는 검역법에 따라 2주일간 격리를 의무화했다. 단,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는 운송트럭 운전자와 의료진 등 필수분야 종사자는 제외다.캐나다 도착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대중교통 이용을 할 수 없으며, 취약계층과 접촉도 안 된다. 위반하면 벌금이나 체포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이에 앞서 트
재외선거 예정대로…총영사관 4월 1~6일
한인회관 3~5일…체온측정 발열시 임시기표대서셔틀버스 운행은 취소모국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일정대로 치러진다.유권자는 토론토총영사관(4월1~6일, 555 Avenue Rd.)과 한인회관(4월3~5일, 1133 Leslie St.)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하면 된다.재외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서 유권자의 체온을 측정해 발열 있으면 별도 임시기표대로 안내한다. 손 소독제와 일회용 장갑 등도 비치한다. 당초 운행키로 했던 셔틀버스(핀치역-한인회관)는 코로나 예방차원에서 취소했다.국외부재자(주재원, 유학생 등)는 신분증명서(한국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재외선거인(영주권자)은 국적확인서(비자 또는 영주권카드)와 신분증(국적확인서에 얼굴사진 없는 경우)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총리 "입국금지 안한 한국 결정, 옳은 선택…배우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트뤼도 총리와 '코로나19' 정상 통화 “방역·치료 경험 공유할 의사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서울)문재인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6일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양국 협력 및 국제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32분간 이어진 두 정상의 통화는 트뤼도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트뤼도 총리는 "과학에 기반하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의 경험을 살린 한국의 대응은 국민 안전에 성과를 내고 있으면서도 의료체계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quo
인천공항에 '워킹 스루' 진료소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에서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무증상 외국인 입국자 대상(서울)공항 검역단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진단검사를 위해 인천공항에 새로운 형태의 선별진료소가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인천공항 옥외 5개 공간에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 스루·Open Walking Thru)를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개방형 선별진료소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공항의 특성을 이용해 설계된 독특한 방식이다. 중대본은 "개방된 공간에서 오염원이 해소돼 소독할 필요 없이 검체채취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개
민주평통, 모국에 코로나 성금 9,000불 전달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을 위하여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9,000달러를 지난 23일(월)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했다.몬트리올지회와 오타와지회도 동참했으며, 김 회장은 "전례없는 감염병 비상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의 동포들과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자"고 밝혔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알립니다] 부동산캐나다 비상경영체제 돌입
현재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저희 <부동산캐나다> 신문사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이에 따라 한인동포 독자와 광고주, 필진들께 본의 아닌 불편을 끼쳐드릴 수도 있게 되었사오니, 이 점 널리 양해하시고 조금만 불편을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서 이 고난의 시기가 지나가고 평온하고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부동산캐나다> 임직원 일동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자녀의 여름방학을 알차게...한국문화 체험 캠프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알차고 보람있게 만들어주세요”토론토교육청(TDSB) 소속 한글학교교사회(KSI of TDSB)는 오는 6월29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5주간 여름방학 한글?문화?역사 체험 캠프 종일반을 운영한다.유치반(JK)에서 8학년(G8)을 대상으로 오전 9시~11시 30분 한국어(TDSB), 이후 오후 4시까지 고유 문화 및 역사, 체육, 음악, 미술 등을 가르친다. 맞벌이 부모의 편의를 위해 시작 전 1시간, 끝나고 1시간 반 동안 데이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광역토론토(GTA) 서부지역은 이토비코 밀우드(Millwood Junior School, 222 Mill Rd.)에서, 동부지역은 노스욕 하일랜드(Highland M.S, 201 Cliffwood Rd.) 학교
토론토한인사회 종교단체 미사/예배 속속 중단
한맘성당, 큰빛, 본한인, 영락, 밀알 등 온라인으로 대체한인 종교단체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미사?예배를 속속 중단하고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한다.성김안드레아천주교회(한맘성당, 주임신부 박민규)는 당분간 평일 및 주일 미사를 중단하고, 교구청 온라인(www.archtoronto.org) 미사로 대체한다.한맘성당은 “교구청의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매일 아침 7시 30분에 미사, 묵주기도, 삼종기도에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세례식과 교리반은 연기하고, 부활 판공성사, 장례미사를 취소했다. 레지오 마리애 등 모든 모임도 당분간 없다. 성당 문은 열어 놓지만, 사무실 업무시간을 단축한다. 문의: 416-447-4078토론토큰빛교회(담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