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보고서…온타리오 장기요양원(양로원)의 처참한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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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보고서>온타리오 장기요양원(양로원)의 처참한 실태!…

군병력 투입 결과, 노인들의 비참한 일상 적나라하게 노출…

빈대가 들끓는 거실에서 죽도록 아파도 그냥 방치, 귀찮게 굴면 구타, 더러운 기저귀 차고 침대에, 밥 안먹으면 강제급식…

덕 포드 온주총리 “도저히 참을 수 없어!”…대대적인 수사 및 시스템 개혁 다짐…

https://www.cp24.com/news/i-think-it-is-disgusting-ford-says-as-military-details-dozens-of-issues-at-ontario-long-term-care-homes-1.4954722

 

*<속보>온타리오 코로나 확진자 2개월만에 최저치…

월요일 287명 추가, 3월말 이래 가장 낮은 수준…전날(404명)보다 확 줄어…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lowest-number-of-new-covid-19-cases-in-nearly-two-months-1.4954987

 

*<코로나 속보>“온타리오 장기요양원(양로원)의 비참한 실상에 충격”…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군대 투입활동 보고서  받고 “슬프다”…

덕 포드 온주총리, 양로원에 대한 강도높은 대책 강구중…온주 코로나 환자 집계에 혼선…

토론토스타 집계론 월요일 371명 추가로 전날보다 다소 감소…

검사자가 너무 적은게 문제…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0/05/26/coronavirus-covid-19-updates-virus-canada-toronto-may-26.html

 

*<코로나 여론조사 결과>”캐나다 정부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국민들 상당수 의심…

특히 코로나 피해 심한 퀘벡주서 불신감 높아…

각 주정부의 조처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

https://www.cp24.com/news/half-of-canadians-say-governments-are-hiding-something-about-covid-19-poll-1.4954627 

 

*<토론토 폭염>광역토론토에 때이른 폭염 계속…

금요일까지 한낮 최고 기온 30도, 습도까지 더해 체감온도 40도 육박…

토론토시 곳곳에 대피소(cooling centre) 설치…

https://www.cp24.com/weather/emergency-cooling-centres-open-in-toronto-today-as-heat-warning-continues-1.495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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