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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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모든 비필수 비즈니스 2주일간 즉각 폐쇄”
덕 포드 온주총리 행정명령 발동“온타리오 모든 비필수 비즈니스 2주일간 즉각 폐쇄”…24일(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시행…덕 포드 온주총리 행정명령 발동…문 열수 있는 비즈니스는 화요일에 발표…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0/03/23/h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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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총리 “집에 있어라. 경고할만큼 했다”
”경고할만큼 했다. 누구도 천하무적이 아니다. 돌아다니지 말라”…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일일 브리핑…”국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고 가능한 집에 머물라…” 거듭 강조…“코로나 피해 농가와 백신개발업체 재정 지원”…*웹사이트 참고: htt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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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토리 토론토시장 “정부명령(거리두기) 따르지 않으면 처벌”
“토론토는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 이제부터 각 개인이나 비즈니스는 정부의 명령(거리두기)에 따르지 않으면 엄벌하겠다”…존 토리 토론토시장 재차 강조…*웹사이트 참고: https://www.cp24.com/news/tory-says-he-would-support-governments-taking-furthe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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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림픽위원회 “도쿄 올림픽 연기 안하면 캐나다 불참”
캐나다 올림픽위원회 “도쿄 올림픽 연기 안하면 캐나다 불참” 선언...세계 각국 올림픽 연기 여론 빗발...IOC 4월에 결정 예정...웹사이트 참고: https://www.cp24.com/sports/canada-refuses-to-go-to-tokyo-olympics-unless-games-postponed-1.4863475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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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820억불 경기부양, 온타리오주 비상사태 선포
코로나19 전방위 대응…지자체 세금납부, 은행 모기지 상환 등 기한 유예식당, 바 등 테이크아웃만…캐-미 국경 통제캐나다가 코로나19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연방정부는 82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에 나섰고, 온타리오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8일(수)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 살리기 대책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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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시험, 선서식 등 잇달아 연기
연방이민부연방이민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권시험 및 선서식, 영주권자 첫 입국 인터뷰 등을 연기했다.이에 따라 시민권 시험이나 선서식을 앞둔 경우 새로운 일정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영주권자의 첫 입국 및 난민신청 인터뷰는 4월13일 이후에나 진행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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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가열조리용’ 표시해야…위생관리 강화
미국에 수출된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논란을 빚으면서, 한국 정부는 생산•유통 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해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 검출을 확인했다.리스테리아균은 70℃ 이상에서 3~10분 이상 가열•조리하면 사멸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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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는 전시 대통령"…국방물자법 발동하며 총력 대응
코로나19 물자생산 위해 한국전쟁때 제정한 법 발동…병원선도 활용캐나다 국경 일시폐쇄•남부 이민자도 제한 추진…1조달러 경기부양 의회와 협의▲코로나19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워싱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자신을 '전시 대통령'이라 지칭하며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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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국경 잠정 폐쇄…생필품 무역은 허용
비필수적 이동 대상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잠정적으로 폐쇄된다. 다만, 생필품 운송 등 기본적인 무역은 허용된다.이에 앞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의 일환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조처를 발표하면서 미국인은 제외했다. 미국과 캐나다 간 경제통합 수준을 이유로 들었다.그러나 트뤼도 총리의 발표 이틀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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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미국,유럽도 환자 폭증…차단,지연 총력전
미 확진자 1,200명 돌파…트럼프 '유럽發 입국 30일간 금지' 선언▲ WHO '팬데믹' 선언, 유럽 거의 모든 국가에 퍼져 비상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1일(현지시간) 진원지인 중국과 주변부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모든 대륙에서 무섭게 확산하고 있다.미국에선 확진자 1천명 고지를 넘은 지 하루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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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야구 일정 불변 26일(목) 개막
토론토한인회 “류현진 개막전 단체응원도 예정대로”코로나 우려에도 북미 메이저리그 야구(MLB)는 정규 일정대로 26일(목) 개막한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월) “현재로서는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예정대로 치른다”며 “공중보건 및 감염병 전문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서 수시로 최신 정보를 얻고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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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코로나19에 ‘팬데믹’ 선언되기까지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WHO의 팬데믹 선언은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에 이어 세 번째다. 다음은 WHO와 중국, 한국 당국의 발표를 중심으로 정리한 코로나19 확산 일지.▲ 2019.12.31 = 우한서 원인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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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우려 팀호튼스 ‘롤업더림’ 중단
스마트폰 앱으로 대신…스타벅스?세컨컵 등 ‘개인컵 NO ’캐나다의 국민커피 팀호튼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롤업더림(Roll up the rim)' 경품 이벤트를 중단했다. 대신 팀호튼스는 스마트폰 앱 방식으로 바꿔 오는 4월 7일(화)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종이컵 가장자리를 말아 올려 자동차부터 공짜 커피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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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등 떠밀려 팬데믹 선포…늑장 대응 또 도마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지만, 또다시 늑장 대응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간 전문가들은 일찍부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팬데믹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해왔다.팬데믹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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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새벽 2시→3시로 당겨야오는 8일(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일요일 새벽 2시를 3시로 바꿔야 한다.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므로 시차 적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서머타임 후 토론토 등 캐나다 동부지역과 한국의 시차는 현재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서머타임은 1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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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온타리오 확진자 6명으로
토론토에서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추가됐다. 새 환자는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의 남편이다.온타리오 보건부는 이란을 방문한 뒤 지난 15일 토론토에 온 여성의 남편이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타리오에서는 신종코로나 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캐나다 전체로는 13번째다.온주 보건부는 이 여성이 토론토에 온 뒤 병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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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충칭서 코로나19 소독약에 야생동물 떼죽음
▲중국 안후이성의 한 소독작업 현장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병의 진원지인 후베이성과 인접한 충칭(重慶)에서 야생동물 100여마리가 소독약 중독 등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충칭시 임업국은 코로나19 방역기간 수차례에 걸쳐 검은지빠귀, 멧돼지, 족제비 등 야생동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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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새 차량번호판 "어두운 밤엔 안보여"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새로 도입한 차량 번호판이 밤에는 잘 안 보이는 문제점을 드러냈다.이달 초부터 사용되고 있는 새 번호판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씨로 표기돼 있다. 따라서 어두운 밤에는 숫자와 알파벳을 뚜렷이 구분하기 어려운 점이 지적됐다.이에 온주 교통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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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린턴 경전철 완공 2022년으로 연기
인근 상인들 “장사 안돼 피해 막심” 불만 호소 에글린턴 경전철(LRT) 완공 시기가 2022년으로 당초보다 1년 늦춰졌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 통근자나 상점들은 불편을 좀더 참아야 한다.광역토론토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메트로링스는 에글린턴 횡단 경전철 건설에 결함이 발견됐다"고 지연 배경을 설명했다.이는 마운트 데니스(Mou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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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시즌 도래…각종 영수증 꼼꼼히 챙겨야
◆개인소득세 4월30일까지 신고2019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도래했다. 개인소득세는 오는 4월30일까지 회계사를 통하거나 간단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다.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영수증을 꼼꼼히 챙기면 적지 않은 혜택을 받게 된다. T4 등 소득증명서는 각 해당기관에서 오는 29일까지 발행한다. 세금보고 항목은 기부금, 의료비용, 연금, 커미션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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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코로나19 확산세 주춤…신규 확진 2천명대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2천명대…후베이 제외 지역 8일째↓중국 연구팀 "이르면 23일 신규 확진자 수 '0'에 가까워질 것"▲중국 우한의 스포츠 센터를 개조한 임시 병원에서 직원들이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임시 병원은 모두 1,100개의 병상 등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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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데이 연휴, 낚시 면허 없어도OK
온주 패밀리데이(17일) 연휴기간인 이번 주말(15~17일)에는 면허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주정부는 "가족이 자연환경을 만끽하면서 좋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평소 낚시 면허증은 하루에 성인 12.21달러(세금 별도)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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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보수당 정부, 교육예산 삭감하더니…
학부모 보상금으로 혈세 710만불 ‘펑펑’온주 보수당 정부가 교육예산을 삭감하더니 정작 수업을 받지 못한 학생의 부모들에게 보상금으로 혈세를 펑펑 쓰고 있어 논란이다.온주 교육부는 지난 11일(화) 현재 학부모 56만 명에게 총 71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교사 파업기간에 학교 탁아소 서비스를 받지 못한 아동(0~6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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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첫 발병 사실 알린 의사 리원량 사망
만 34세 우한중심병원 의사…중국 네티즌들 애도글 쇄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최초로 알린 중국 의사가 사망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선 그를 추모하는 글들과 정부 당국에 분노하는 글들이 동시에 올라오고 있다.중국 후베이성 우한중심병원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리원량이 지난 7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만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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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비닐백 등 환경파괴 주범 전면금지 추진
연방정부는 환경파괴 주범인 일회용 플라스틱 등의 전면금지를 추진한다.친환경 정책 일환으로 내년 말까지 전국의 식품점과 식당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조너던 윌킨슨 환경장관은 “다량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이 환경과 인체에 막대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 이들 환경파괴 제품을 적극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지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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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새 차량번호판 출시
온타리오 정부가 새로운 차량번호판을 선보였다. 새 번호판의 글씨는 흰색이며, 바탕(종전 흰색)은 짙은 남색에 파란색 굵은 줄이 들어갔다.더그 포드 보수당 정부는 번호판 품질이 개선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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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새로운 25세 미만 신청자에 임대 중단”
토론토 연이은 총격사건에 ‘파티하우스’ 규제토론토 다운타운의 에어비앤비로 사용되던 고층콘도에서 지난달 말 총격사건으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5일(수) 에어비앤비가 새로운 25세 미만 신청자에게는 임대를 규제하는 대책을 발표했다.이러한 파티하우스 규제 새 보안조치와 함께 에어비앤비는 총기 폐해를 공공에 알려온 의사들의 단체 CD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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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로 가짜 한약재 가려낸다…정확도 99%
한의학연 "한약재 오용 사고 예방에 기여"한국한의학연구원은 최고야 박사와 동신대 한의학과 이숭인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가짜 한약재를 감별하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으름덩굴의 줄기인 목통은 배뇨 장애와 부종, 구내염 등에 쓰이는 한약재이다.등나무 줄기인 관목통은 목통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신장 질환 유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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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 코로나 현재 팬데믹 아냐”…이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현재까진 팬데믹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을 말하는 팬데믹은 대유행병으로도 불린다.BBC방송에 따르면, WHO 세계감염위험준비분과 국장인 실비 브라이언드 박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단계지만 아직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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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코로나, 아직 대유행 아냐…제2의 후베이성 없다"
"여행업계와 원격회의…중국행 항공편 재개 위한 권고안 마련"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아직 대유행(pandemic)이 아니다"라고 밝혔다.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위험 대응국 국장은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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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코로나 치료제 개발 진척…"억제 약물 발견"
"아르비돌 효과 있어…일부 HIV 치료제는 부작용 많아"▲28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치료제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억제에 효과가 있는 약물도 발견되는 등 바이러스 퇴치 연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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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전 세계 확산… 중국 확진자 8천명 육박(30일 현재)
캐나다도 3명 확진…세계 각국 자국민 ‘우한 탈출’ 수송작전에 초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청정 지역으로 여겨졌던 시짱(西藏•티베트)을 포함해 중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확진 환자 수가 8천명에 육박하고 있다.사망자와 확진자 증가 속도도 빨라 우한 폐렴이 진입기에서 본격적인 유행기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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