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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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가 변방이라고요? 두고 보세요”
향후 15년간 450억불 투입해 대형 프로젝트 추진“이젠 더 이상 변방 아니다”토론토 서쪽 미시사가 지역이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들을 통해 재부상하고 있다.미시사가 시에 따르면, 선례가 없는 향후 15년내 450억 달러의 대형 투자가 이뤄진다.국내 6번째 도시인 미시사가는 최근 브라질 바이오랩(Biolab)의 새 연구개발 시설을 위한 4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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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콘도가격, 베이(Bay)가 영(Yonge)보다 높다
가장 비싼 동네는 욕빌(Yorkville)...짧은 거리에도 큰 가격차베이 스트릿이 영 스트릿보다 고층콘도 가격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부동산회사 더레드핀(TheRedPin)이 토론토 다운타운의 24개 주요 교차로 주변 고층콘도 시세를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동네는 욕빌(Yorkville) 이었다.조사 기간은 2015년 8월~2016년 8월 사이였으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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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살까?...사놓고 팔까?”
현 토론토는 먼저 사놓는 것이 안전집을 구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선 다운페이할 돈을 마련해야 하고, 토론토와 같이 오퍼경쟁이 치열하면 모기지 사전승인이나 인스펙션 같은 중요한 조건을 빼야 할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더 큰 곳이나 작은 집으로 이사하려 할 때는 사는 게 먼저인지, 팔기부터 할 것인지 최선책을 판단해야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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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고급주택 시장 주도”
밴쿠버, 외국인 15% 중과세로 관심 떠나토론토가 캐나다의 고급주택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급주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소더비 부동산(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ada)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에 100만 달러 이상 광역토론토(GTA) 단독주택 거래는 3,026채로 작년동기 대비 83%나 급증했다. 이중 55%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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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
■ 토론토 주택시장 과열 속 재정능력 넘어선 구매 추세 확산 “무조건 오퍼냈다가 큰 낭패“토론토 부동산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높은 가격을 선뜻 지불할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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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주민 평균 자산 103만불…국내 최고
캐나다 첫 백만장자 도시밴쿠버 주민의 평균 자산이 100만 달러를 넘어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백만장자 도시로 꼽혔다.기업경제 연구 업체인 엔바이로닉스 애널리틱스의 도시별 자산 현황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 주민이 보유한 평균 자산, 즉 부(富)가 역대 처음으로 백만장자 수준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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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GTA) 부동산시장 신기록 행진 계속
8월 GTA 평균 집값 $71만, 전년 대비 17.7%↑...매매 23.5%↑광역토론토(GTA)의 부동산시장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8월 GTA에서 평균 주택 가격은 71만410달러로 작년 동기(60만3,534달러)보다 17.7% 상승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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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토론토지역으로 눈돌릴 것” 전망
외국인 중과세 여파로 밴쿠버 부동산시장 냉각 조짐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에 대한 중과세 여파로 냉각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지역의 상대적인 집값 강세가 전망됐다. TD은행은 지난 30일(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밴쿠버의 주택 가격이 2017년 중반까지 10% 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이유는 지난 8월 2일부터 이 지역에 전격 시행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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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짓한 돈 환불받을 수 있을지 답답”
파산 어반코프(Urban Corp) 프로젝트 분양 고객들 한숨“디퍼짓한 돈을 환불받을 수 있을지 막막하고 답답한 심정뿐이다” 토론토의 대형 개발회사였던 어반코프(Urban Corp)가 지난 5월 파산보호 신청을 내고 법정관리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이 회사의 콘도와 주택을 분양 받았던 고객들이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저작권자(c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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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중개인 리베이트에 현혹되지 말아야...“가장 싼 딜이 최상은 아니다”
조셉 리처(온타리오부동산위원회(RECO) 감독관)-Q: 중개인의 리베이트 제공이 허용되는가?▶A: 주택 매매를 도울 전문가를 찾을 때 많은 옵션이 있다. 일부 브로커나 중개인은 고객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이는 허용은 되지만 명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우선 리베이트 지불에 대해 중개인으로부터 서면 동의를 받는 것이다. 이는 중개동의서에 포함시키거나 별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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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는 비밀 유지가 원칙...최종 매도액만 공개-조셉 리처(온타리오부동산위원회(RECO) 감독관)
-매입-매도 동시 중개 땐 양측 모두에 공정하고 투명하게-Q: 경쟁오퍼 상황에서 많지 않은 제시가격 차이로 몇차례 탈락됐고, 결국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부담을 해야 했다. 왜, 각 오퍼가격을 확인할 수 없나?▶A: 경쟁오퍼 상황에 놓였고, 구입기회를 놓치면 화가 나거나 낙심하게 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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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택시장 신기록 행진 계속
외국인 중과세 밴쿠버는 ‘냉각 신호’7월 GTA 평균 집값 $71만, 전년 대비 16.6%↑광역토론토(GTA)의 주택시장이 지난달에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외국인 중과세가 도입된 밴쿠버에서는 냉각신호가 나타났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7월 GTA에서는 주택 9,989채(1.8%↑)가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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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취득세 중과세 신중하게”
한인부동산업계 “공급부족 탓…과열은 막아야”온주도 외국인 투자 규제 움직임B.C주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택취득세를 15% 추가 부과키로 하자 온주정부도 적극 도입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부동산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는 방안으로 정부에서 들고 나온 방안이 자칫 콘도미니엄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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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정보 공개는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
TREB, 공정거래심판소 판결에 항소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는 연방 공정거래심판소가 부동산거래정보(MLS)를 온라인에 공개하라는 판결에 대해 이는 주택거래자의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항소하기로 했다.준사법기관인 심판소는 지난 4월 TREB이 불공정거래를 하고 있으며, 중개인 회원들의 웹사이트에 MLS 매물정보 게재를 방해해 디지털 혁신도 막는다고 지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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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떠난 자금, 안전투자처로 GTA 부동산에 눈길”
■ 캐나다 한인부동산업계 “앞으로 집값, 상용건물 등 더 오를 가능성“ 저금리 지속 전망…“외국자본으로 집값 폭등 바람직하지 않아” 의견도‘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로 영국에 등을 돌린 글로벌 대형 자본이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 광역토론토(GTA) 부동산시장에 눈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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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서비스 제공자 고용할 땐 철저히 알아보고-조셉 리처(온타리오부동산위원회(RECO) 감독관)
중개인이 추천하는 업자와 진행할 땐 금전적 이득 취하는지 확인을 -Q: 중개인이 특정 서비스 제공자들을 추천하는데, 그들과 진행해야만 하나?▶A: 집을 사거나 팔려고 할 때,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가나 서비스 제공자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집을 매도한다면 사려는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페인트공이나 쇼잉을 잘 하도록 준비해줄 전문적인 스테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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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를 온라인으로 한다고?...위험은 누가 감당?”
공정거래심판 “MLS 전면 공개” 판정에 “중개인 통해야 확실” 반론 “부동산은 막대한 가격대...컴퓨터 화면만 보고 결정할 사항 아니다”앞으로 부동산 거래에도 온라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인가.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의 주택 매물리스트(MLS)가 전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해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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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부동산 개발 억제”
온주정부, 토지사용 등 규제 강화 예고 ▲찰스 수사 온주 재무장관부동산업계 "집값 더 치솟을 것"온타리오 정부가 광역토론토(GTA)의 무분별한 부동산 개발에 제동을 거는 각종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부동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토론토스타> 보도에 따르면, 온주정부는 광역토론토 및 해밀턴 일원의 인구가 향후 25년 동안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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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지역 평균 집값(단독주택) 130만불대 육박
GTA 부동산시장, 봄철 맞아 가격-매매 기록적인 열기 지속광역토론토(GTA)의 부동산시장이 봄철 기록적인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매매는 1만2,085채로 작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평균 거래가격은 73만9,082달러로 16.2%가 올랐다. 공급부족으로 오퍼 경쟁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지난해 4월의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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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GTA) 새 단독주택 평균가 100만불 돌파
10년 만에 2배…”정부세금 때문” vs. "교외는 아직 주택용지 넘쳐“광역토론토(GTA)의 새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건축 및 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기준 새 단독주택은 105만 달러로 10년 만에 2배 이상, 작년 동기 대비 21%나 급등했다.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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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거나 유지하는 5가지 방법-카밀라 코넬(Camilla Cornell)
토론토에서 주택을 마련하는 것은 큰 재정적 성취임에 틀림없다. 이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친구나 친지들과 함께 구입하라TD은행의 2014년 설문조사에서 주택구입 방법에 있어 전통적이지 않은 방법으로의 전환이 발견됐다. 약 40%의 캐네디언들이 집을 마련할 때 친구나 친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같은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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