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넬리 신(윤주) 보수당 후보 당선. 한인사회 첫 연방하원의원 탄생
접전 끝에 333표차 승리…1.5세 음악교사 출신, 생소한 지역구서 첫 출마캐나다 한인사회 첫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했다.21일(월) 실시된 제43대 연방총선에서 B.C주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 출마한 넬리 신(윤주, 보수당)씨가 총 1만6,588표(31.3%)를 획득해 당선됐다.개표에서 신 당선자는 보니타 자릴로 NDP 후보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친 끝에 333표 차로 승리를 거두었다.이로써 연방의회에 한인사회는 상원(총리 지명)의 김연아 의원에 이어 하원에도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신 당선자는 교사출신 정치 초년생으로 유권자의 직접 선거로 선출돼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당선소감으로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들의 어려움과 소수 빈민층의 지위 향상에 최선의 힘을 쏟겠다"
21일(월) 연방총선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신윤주씨 등 한인 6명 출마…이민사회 소수민족의 힘은 참정권으로연방총선(21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들은 자신의 선거구에서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이민사회에서 소수민족의 힘은 참정권으로 나타난다.이번 선거에는 광역토론토(GTA)에서 한인밀집지역인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이기석(52•보수당), 토론토-댄포스 이민숙(50•신민) 비치스-이스트욕 메이 제인 남(38•신민), 스파다이나-포트욕 윤다영(23•신민) 후보 등 한인 4명이 출마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민숙 후보가 자유당의 줄리 다부르신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한인동포들의 한 표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B.C주에서는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 출마한 넬리 신
향군, 브램턴 메도베일에 ‘무궁화동산’ 추진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회장 송선호)가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브램튼 메도베일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우선 향군은 올해 1차로 30여 그루의 무궁화를 심을 예정이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지난해 한인사회 원로들과 단체장들이 민간 차원에서의 한국전쟁 캐나다 참전용사 추모사업을 논의하면서 시작됐다.향군은 이를 위해 메도베일 묘지를 관리하는 매니저와 무궁화동산 조성을 협의해 왔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제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공식 출범
정세현 수석부의장, 자문위원들에 위촉장 수여▲토론토를 방문한 정세현(왼쪽 6번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15일 브램턴 메도베일 한국전 참전용사 위령의 벽에 헌화했다.제 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공식 출범식이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16일(수) 노스욕의 노보텔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정 수석부의장은 토론토협의회 자문위원108명(토론토 89, 몬트리올 11, 오타와 8)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일강연을 했다.이에 앞서 15일(화)에는 정 수석부의장 일행이 브램턴 메도베일의 한국전 참전용사 위령의 벽에 헌화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실협 신재균 회장 재선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 26대 회장에 신재균씨가 재선됐다.신 회장은 16일(수) 열린 정기총회에서 재석 인원 과반수 찬성을 받아 무난히 인준됐다. 실협 46년 역사에 7번째 단독후보였다.이날 총회에서는 이사 6명과 감사도 선출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캐나다, 모국 전국체전 역대 최고성적
골프(금2) 박민우 2관왕…테니스 김나경•스쿼시 이훈주 동메달모국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캐나다 동포팀이 역대 최고의 성적(금2•동2)을 올렸다.캐나다팀은 남자골프 개인•단체전에서 각 금메달 1개, 여자부 테니스•남자부 스쿼시에서 동메달 1개씩을 따냈다.특히 골프 종목에서 토론토의 박민우(21) 선수가 11언더파를 기록해 개인전 및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박 선수는 지난 7월 실버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신예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다. 테니스 여자부 단식에선 김나경(38)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지난 8월 캐나다한인테니스협회(회장 서재철)가 주관한 <부동산캐나다배 테니스 챔
신맹호 대사, 온주 칼튼플레이스서 ‘한국의 날’ 행사 열어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신맹호)은 지난 8일(화) ‘Village Visi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주 칼튼플레이스타운(Town of Carleton Place)을 방문해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를 개최했다.대사관은 덕 블랙 시장을 비롯해 스캇 레이드 연방의원, 랜디 힐러 주의원, 참전용사 및 지역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캐 관계 및 한국의 경제•사회,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 등을 설명했다.또한 태평무, 해금연주, 사물놀이 등의 한국 전통문화 공연 및 한식 소개, 기업(Sambat) 견학, 충혼탑에 태극기 게양 및 헌화 등을 통해 경제 및 인적 교류를 모색했다.칼튼플레이스시는 유서 깊은 소도시로, 오타와에서 서쪽 46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캐나다동포 한국 국적 이탈 급증…체류 제한 영향
캐나다를 포함한 재외동포의 한국 국적 이탈이 급증했다.지난해 캐나다 한인들의 국적이탈자는 749명으로 2017년의 89명에 비해 8배 정도 급증했다.미국도 작년에 5,128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국적이탈자를 비율로 보면 미국이 73%, 캐나다가 11%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결국 북미에서 국적이탈자가 많았던 것이다.지난해 5월 시행된 개정 재외동포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병역미필자에게 병역의무 종료 연령인 40세까지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제한해 한국 내 취업이나 체류를 어렵게 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적이탈'은 외국에서 태어나 가지게 되는 복수국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다. 반면 '국적상실'은 외국국적을 취득하거나 복수국적자가 일정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