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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9일 (금요일)
 
 
 
 
토론토한인회 코로나 극복 ‘안녕 캠페인’에 각계 정성 속속
▲이진수 한인회장(왼쪽)과 이민복 한국식품 블루어점 대표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돕기 위한 ‘안녕(Good Morning)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각계의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한인회는 코로나 비상대책 활동의 일환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 저소득층, 장애인, 시니어, 싱글 맘&대디 등에게 안부전화와 생필품, 마스크를 전달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25일 현재 총 3만5,800달러를 모금했으며, 팬아시아와 한국식품에서 2만2,000달러, 이수잔(한인회 부회장)-김민구(아리랑코리아 대표) 부부가 5,000달러를 보탰다.한인회는 동포들의 정신건강 회복도 돕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나눔과 배려
한국전 참전용사에 마스크 3만5,000매 전달
KVA “한국 정부에 감사…양국의 영원한 우정 확인”신맹호 대사가 지난 21일(목) 캐나다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3만5,000매를 전달했다. 이에 참전용사회(KVA) 유닛 7의 빌 블랙 회장은 한국 정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날 신 대사는 “한국과 캐나다가 70년 전 6.25 전쟁에서 함께했던 것처럼, 양국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로렌스 맥아울레이 연방 보훈장관은 “한국으로부터의 이 선물은 두 나라 사이의 영원한 우정에 대한 확인”이라고 화답했다.이 소식은 국영방송 CBC를 통해 전국에 보도됐다. 캐나다는 한국전에 2만6,000여명을 파병, 이 중 516명이 전사했다. <저작권자
“분단을 넘어 통일로, K방역을 K 평화로!”
코로나 위기를 남북 평화경제를 위한 반전의 기회로▲토론토지역 민주평통위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연을 하는 김진향 개성공단 이사장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주최한 첫 온라인 통일강연회(주제: ‘COVID-19 이후 남북경협 모색과 전망’)이 지난 25일(월) 오후 성황리에 열렸다. 이 강연에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전 미주지역 평통자문위원과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패러다임의 변화로 주류질서가 퇴락하고 도래하는 신 자유질서의 경제 위기를 남북 평화경제를 위한 대반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지난 13년간 개성공단 운영경험이 있는 김 이사장(북한전문 정치학 박사)은 개성공단의 압도적인 가치와 경쟁력을 통하여 평화경제를 실
토론토총영사관 , 참전용사에 마스크 전달
토론토총영사관은 27일(수) 캐나다참전용사회(KVA)의 Don Suddon Heritage Unit 회장, Doug Finney Heritage Unit 전 회장 및 김찬호 6·25 참전유공자회 캐나다 동부지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정태인 총영사는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정부가 작은 감사 표시로 코로나 방역용품인 마스크를 전달한다”며 참전용사들이 코로나 위기를 잘 이겨나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총영사관은 마니토바에 거주하는 캐나다 참전용사(224명) 및 한국인 참전유공자(124명)에게도 한국산 보건용 마스크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토론토한인회 이사회 신옥연 이사장 연임
토론토한인회 신옥연(58.사진) 현 이사장이 연임됐다.지난 19일(화) 한인회관에서 실시된 직접 비밀투표에서 신 이사장은 투표에 참가한 이사 44명 중 25표(57%)를 얻어 19표(43%)를 얻은 양경춘씨를 제치고 재선됐다.신 이사장은 “동포사회가 원하는 한인회로 거듭나기 위한 시스템 개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투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착용과 2미터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양측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당일 오후 7시 화상회의로 열린 이사회에서 투표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신 이사장은 한인사회 최초의 여성 이사장에 이어 '재선'이라는 기록을 썼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박보흠, 변현숙 부이사장, 박민주 총무이사, 노문선 재무이사, 김상식 서기이사에 대한
“코로나19로 연기된 세금보고 서두르세요”
개인 소득신고 마감일(6월1일) 임박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개인 세금보고 마감일(6월1일)이 임박해 서둘러야 한다.지난해 소득증명서(T4 등)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영수증 등을 챙겨 회계사를 통하거나 간단할 경우 직접 신고하면 된다.세금보고 항목은 기부금, 의료비용, 연금, 커미션, 배당금, 양도소득 등 다양하다. 학자금 대출이나 투자 이자비용도 공제 대상이며, 연방의 학비공제를 위해서는 T2202A를 준비해야 한다.첫 주택구매자는 은퇴저축(RRSP)에서 비과세로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 3만5,000 달러(부부 7만 달러)로 인상됐다.임대소득에 대해서는 모기지 이자, 관리비, 재산세, 공과금, 보험료, 자영업자는 운영비용 등을 공제받을 수 있다.투자용 부동산을 매각해 수익을 올렸다면 양도차액의 50%가
북부번영회 주최 2020 한가위축제 취소
북부한인번영회(회장 채현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한가위축제를 취소했다.당초 한가위축제는 8월22일부터 이틀간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이에 번영회는 TD은행 등 후원업체들과 대체 행사를 검토하고 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토론토서 5.18 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식
▲(사진)5.18 당시 상황을 전하는 이윤희 회장5.18 민주화운동 제40주년 온라인 기념식 행사가 18일(월) 오전 10시 토론토에서 열렸다.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토론토한인회관에서 개최되던 예년과 달리 코로나 사태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됐다.“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는 주제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김연수 평통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묵념),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 인사말,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영상, 이진수 토론토한인회장 추념사, 정태인 토론토총영사 인사말, 5.18 영상 시청, 5.18 관련자 증언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