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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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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 독감예방주사 꼭 맞아주세요"
*<“COVID & 독감주사 꼭 맞아야”>최근들어 COVID-19과 독감 환자 급격히 증가…온주 보건책임자 키어랜 무어(Kieran Moore) 박사 “연말연시에 바이러스 환자 최고 정점 이를 것” 전망…이에 따라 금주 중에 COVID-19 및 독감 백신 접종(flu shot) 꼭 맞을 필요…예방접종 후 10일~14일 후에 면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온주에서는 현재까지 Omicron 백신 접종률이 (해당자의) 13%에 그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인 65세 이상자의 40%만 접종해 더욱 큰 우려…다만, COVID-19이 다시 급증해도 별도의 행정조치는 취하지 않을 방침…http
11월 실업률 5.8%로 전달(5.7%)보다 다소 상승
*<캐나다 실업률 다소 상승>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 11월 실업률(unemployment rate) 5.8%로 전달(5.7%)보다 다소 상승…일자리 2만5천개 추가에 불과…제조 및 건설업에서 일자리 증가한 반면, 도.소매, 금융, 보험, 부동산, 임대업 등은 감소…실업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1년 전에 비해 4.8% 올라…이는 근로자들이 물가상승만큼 임금을 올려받기 원하기 때문… 한편 실업률 상승 등 요인을 감안할 때 중앙은행이 내주 금리회의(12월 6일)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 우세…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11-58*<주차요금 좀 아
“한인청년들이여 Canadian Dream을 성취하세요”
세계무역인협회(W-OKTA) 토론토지회 취업상담회 개최세계한인무역인협회(월드옥타: W-OKTA) 토론토지회(회장 박성원.사진)가 한인청년들의 성공적인 캐나다사회 적응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이를 위해 무역인협회는 오는 12월 9일(토) 오후 2시~6시까지 토론토한인회관에서 한국정부의 고용노동부와 함께 취업상담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한인청년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 캐나다에서 더 나은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있는 한국청년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국적의 청년들이 캐나다의 다양한 직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무역인협회는취업 상담회를 통해 한국청년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경험을 통해 성장함으로
'2023 사랑의 양식 나누기' 기부금 접수
토론토 한인사회봉사회 내년 1월말까지 계속한인사회봉사회(회장 김태영)가 '2023 사랑의 양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봉사회는 매년 한인들의 기부를 받아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성금을 현금이나 수표로 기부할 경우 Pay to: R.I.S.S(한인사회봉사회)로 내면 된다. E-트랜스퍼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이며, 기부자들에게는 세금보고용 영수증을 발행한다.기부금이나 물품 접수는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 ON. M3C 2J6) 2층의 한인사회봉사회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도네이션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B22면 광고 참조)봉사회는 "작은 성의라도 한 데
토론토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2월 3일 본한인교회서 ‘아리랑’ ‘Butter’ 등 연주제21회 토론토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Toronto Academy Symphony Orchestra) 정기연주회가 ‘K-Music과 함께’라는 주제로 12월3일(일) 오후 6시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 Thornhill, ON. L4J 8X9)에서 열린다.조상두 목사 지휘로 50여 명의 단원들이 협연하며, 한국의 전통음악 “신 아리랑과 전통 아리랑 그리고 K-pop으로 유명한 BTS의 ‘Butter’, I’ve 의 ‘I am’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음악을 연주한다. 그리고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동포단체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재외동포청 12월 8일까지 수요조사 실시 교류증진.문화단체.차세대 활동 등 재외동포청은 ‘2024년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신청 마감은 한국시간 기준 12월 8일(금)까지.재외동포청이 운영하는 'Korean.net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완료한 뒤 시스템에서 작성 완료한 지원신청서 및 모든 서류를 출력해 단체대표자가 서명한 후 토론토총영사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가능한 사업 내용은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 단체 활동, ▶경제 단체활동, ▶조사연구단체활동, ▶언론단체 활동, ▶공공외교 활동지원, ▶차세대 해외입양 동포지원, ▶한글학교 교사 현지
국회의원 재외선거 12월에도 유권자 출장 접수
토론토총영사관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와 관련,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을 위한 출장접수를 실시한다.방문 시 본인의 여권번호와 주민번호(생년월일)를 알고 가야 한다.재외선거 신고?신청 기간은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인터넷(ova.nec.go.kr)이나 토론토총영사관 방문,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할 수 있다.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신청 출장접수 일정(12월)<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Google, 캐나다 뉴스 서비스 재개
캐나다정부와 Google, 온라인 뉴스서비스 재개 합의…Online News Act(C-18)로 명명된 이 법안은 구글과 Meta 등 플랫폼 대기업이 캐나다 언론사의 뉴스를 사용하는 대가로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캐나다정부의 요구에 반발해 뉴스서비스를 중단했던 조처에서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앞으로 구글은 뉴스 사용료 지불 대가로 언론사에 총 1억 달러를 지급할 예정…구글은 당초 캐나다 언론법이 발효되는 오는 12월 19일부터 캐나다 언론사의 뉴스는 물론, 기사검색 등을 모두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혀 플랫폼 이용자들이 크게 반발해온 상황. https://www.kocannews.com/economy/google-1*<캐나다 이민자를 보는 두 시각>한해 수십만 명씩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