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올리비아 문씨, 퀸스 법대 학생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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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2세 올리비아 문(25.사진)씨가 퀸스대학 법대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올리비아 문씨는 노스욕 얼 헤이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토론토대학에서 정치과학과 역사를 복수 전공했다.


 이후 퀸스대학 법대(Queen's University, faculty of Law)에 진학해 타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왔다.


 오는 9월 학기에 3학년(법대 3년 과정)이 되는 문씨는 토론토 다운타운 베이 스트릿의 대형 로펌 ‘굿맨스’에 스카우트된 상태다. 


 부동산중개인 크리스틴(로열르페이지 뉴컨셉)-폴 문씨 사이의 외동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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