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일선학교 학생 결석률 30% 미만시 별도 통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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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웬만하면 학교 안닫는다”…온주 교육부 “일선학교 학생 결석률 30% 미만인 경우 학부모들에게 별도 통지 안할것” 발표…전체 학생 중 30% 이상 결석할 경우 교장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의해 학부모들에게 주의 통지문 발송…학교 휴교 여부는 상황 보아서…내주 월요일 등교시 교직원-학생들에게 신속진단키트 2개씩 배포…https://www.kocannews.com/social/j4y44z76a3ksrkvmde473w6mhgfcfe

 

*<자녀 등교 앞둔 학부모들이 알아두어야 할 사항>https://www.cp24.com/news/ontario-s-back-to-school-plan-what-you-need-to-know-1.5737485

 

*<자영업자 대출 기한 연장>연방정부, 스몰비즈니스 및 비영리단체 대출 지원금(CEBA: 무이자에 6만달러까지) 상환기간 1년 더 연장…당초 올 연말까지 상환할 경우 2만불 감면해줄 예정이었으나 이를 내년말까지 연장하기로…89만8천여 업체가 신청해 대출…https://www.kocannews.com/economy/z7jkqh8gwq0tuvh2w355uqc6qqmqc1

 

*<터널의 끝은 언제>코로나에 발목잡힌 전세계, 대책도 제각각…지난 한주 전세계 감염자 1,500만명, 사망 4만4천명…미국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결국 누구나 한번쯤 오미크론 만날 것”…온주정부, 부족한 간호인력 보충 위해 외국인 경력자 초청…일선 학교선 퇴직교사도 다시 채용…퀘벡주 백신미접종자 세금부과 방침에 인권침해 논란…https://www.cbc.ca/news/canada/omicron-how-to-build-resilience-1.6310460

 

*<코로나 상황>온주 수요일 사망자 46명(지난해 2월초 이후 최다), 입원자 3,448명(전날 3,220명), 중환자 505명…신규확진자 9,783명(자료 부정확)…초중고 내주초 개학 앞두고 안전대책 부심…퀘벡주 미접종자 벌금부과 밝히자 하룻만에 5천명 이상 1차 접종 신청…캐-미 국경통과 트럭운전자 중 미접종자 많아 물류대란 심화 우려…금주말부터 시행될 백신의무화에 걸려 이직할 사람 많아…그럴 경우 물류대란 더 심각해질 우려…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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