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이 있어 훈훈한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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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전날인 30일(수)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한재범)에서 ‘사랑의 바구니’를 만들어 봉사자들을 통해 각 회원 가정에 배달해줌으로써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사랑의 바구니(송편, 생활용품, 마스크 등…)는 토론토한인회를 비롯해 여러 재정적 후원자와 장애인 가족들이 정성껏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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