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조미나 시인(본보 고정 필진)의 부군 김연승씨가 지병으로 지난 18일 새벽 1시에 타계했다. 향년 60세. 장례식은 9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Highland Funeral Home, Markham Chapel(10 Cachet Woods Court, Markham)에서 있으며 장지는 Holy Cross 가톨릭 공원묘지(8361 Yonge St. Thorn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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