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세계적 비올리스트 최준수씨-독일 유명 연주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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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출신의 세계적 비올리스트 최준수(25)군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유명 연주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연주회는 독일 Bavaria주의 스파르카세 은행(Sparkasse Bank) 최고경영자(CEO)가 주최한 Pommersfelden Collegium Musicum 대회로 최우수 연주자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바이올린에서 비올라로 전향한 최군은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국제 연주회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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