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카티지 거래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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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0%까지 하락했다가 반등 조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최고 60%까지 떨어졌던 카티지 가격이 꿈틀거리고 있다.

부동산업체 로얄르페이지 관계자는 “올해 1분기까지도 좀처럼 반등을 못하던 광역토론토 인근의 카티지 가격이 서서히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카티지 시장에 최악의 시기는 이미 지났으며, 최근 나온 일부 매물에는 복수의 오퍼가 붙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최근 거래된 무스코카 인근 스토니레이크의 카티지는 작년 여름과 비교해 2~4%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부동산업체 르맥스 관계자도 “코로나 기간 카티지 시장은 사실상 문을 닫았었다. 하지만 올해는 봄부터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케노라 지역의 한 중개인은 토론토스타와 인터뷰에서 “작년 말까지만 해도 올해 카티지 시장이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까지 거래되는 건수를 보면 약 40건으로, 이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변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얼마나 고금리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인가에 따라 카티지 거래시장의 앞날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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