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청년교류 프로그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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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3배 늘리고 최장 4년까지 체류 허가

 내년부터 캐나다와 한국 사이의 청년교류 프로그램이 확대 개편된다. 
양국 정부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1995년 체결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개편에 합의했고, 최근 구체적인 시행 내용이 공개됐다. 

 

 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청년교류 프로그램에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에다 ▶차세대 전문가 ▶인턴십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워킹홀리데이가 캐나다에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를 병행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 대상이라면 차세대 전문가와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공 또는 경력 분야에서 근로 경험을 쌓고자 하는 청년을 위주로 선발한다.

 

 참여 규모(쿼터)는 기존 4천 명(2023년 6,500명)에서 1만2천 명으로 3배 확대되며, 기간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워킹홀리데이와 차세대 전문가의 경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체류할 수 있다. 참여 연령도 기존 18~30세에서 18~35세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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