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작가-문화…'찾아가는 K-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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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KOCIS, 캐나다에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은 다양한 한국문화를 캐나다에 소개하기 위해 ‘찾아가는 K-Culture’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시작한다.
 

 한국 미술, 전통, 역사, 인문학 등에 초점을 맞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이 위치한 오타와 외의 지역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 워크숍은 전시와 연계된 체험활동뿐 아니라, 노세환, 차지량, 김태협 작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재외동포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매달 진행된다.


 또한 서예, 사군자, 보자기 강좌 등을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실시해 한국문화 지지 분위기를 형성한다. 상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canada.korean-culture.org), 소셜미디어, 뉴스레터 등으로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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