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 & PWD 찾기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한인뉴스
경제
부동산
교육/이민
사회/종교
탐방
칼럼
동영상뉴스
게시판
블로그
커뮤니티
업소 자유게시판
한인업소록
부동산
905지역 단독주택거래 1년 전보다 10% 늘어
9월 TRREB 부동산거래 들여다보니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4,996채의 주택이 매매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4,606채에 비해 8.5% 증가한 것이다.부동산업계는 10년 평균 9월 거래량보다는 적지만, 실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벗어나 서서히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토론토시내의 단독주택 매매는 599
2024-10-09
“600 sq. ft 이하 콘도 60% 투자자 소유”
토론토 콘도 평균면적 20여년 사이 300평방피트 줄어건설사들 소형 위주로 지으면서 소비자 수요 못 맞춰토론토 소형 콘도의 60%는 투자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22년 기준 600제곱피트 미만 콘도의 65%를 투자자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800제곱피트 이상의 콘도 가운데는 44%만 투자자
2024-10-08
바이어 돌아오나. 9월 부동산 거래 늘어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oronto Regional Real Estate Board)는 구매자들이 금리인하와 주택가격 하락에 힘입어 거래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TRREB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4,996채의 주택이 팔렸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4,606채에 비해 8.5% 증가한 것이다.8월과 비교해도 거래가 소폭늘었다.평균 판매가격은 1년
2024-10-03
상반기 GTA 임대아파트 착공 작년 대비 40% 줄어
CMHC "부동산시장 불균형". 콘도도 33% 감소지난 상반기 토론토의 임대주택 착공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의 상반기 전체 주택착공 건수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감소했으며, 특히 임대목적 아파트 착공은 40
2024-10-03
주택 구매력 회복하려면 가격 더 떨어져야
"주택구매력 회복하는데 10년 걸릴 수도"부동산가격 10% 떨어지고, 모기지 부담 절반 줄어야높은 주택가격과 모기지 비용 때문에 이른 시일 안에 캐나다인들의 주택구매력이 회복될 가능성은 낮다는 예측이 나왔다.길어야 내년 10월, 경우에 따라서는 좀더 일찍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높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연방 자유당정부가 주택문제 해결에
2024-10-03
토론토 부동산 위험지수 세계 5위
스위스업체 UBS “소득증가 둔화가 문제”토론토가 세계 주요도시 가운데 '부동산 버블 위험지수' 5위에 올랐다.스위스 투자업체 UBS가 작성한 글로벌 부동산 거품지수(Global Real Estate Bubble Index)에서 지난해 16개 도시가 위험한 곳으로 분류됐다. 올해는 6개 도시로 줄었는데, 토론토는 목록에서
2024-10-02
"편의시설 보다 더 넓은 유닛 선호"
부동산설문조사, "콘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해"3베드룸 등 실수요자 원하는 방향으로 지어야콘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을 구입하기 전, 젊은 시절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장기적인 주거옵션으로 생각하는 시민이 늘어나는 것이다.부동산리서치회사 Simplydbs가 수행한 '2024년 캐나다인
2024-09-20
토론토 콘도 피크 때와 비교해 15% 내려
GTA콘도 2021년 11월 수준으로 내려가해밀턴지역 단독주택도 정점 대비 21% 하락광역토론토의 콘도 가격이 정점을 찍었을 때와 비교해 15%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wolfstreet.com이 캐나다부동산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광역토론토의 단독주택 평균은 전월 대비 1.4% 떨어진 130만7,400달러다. 2021년 10월 수준으로 내려간 것이다
2024-09-19
"수요 촉진하지만 가격 밀어올릴 수도"
보험가입 모기지 주택구매 한도 150만 달러로 상향30년짜리 모기지 규정도 완화연방정부가 모기지 부담을 다소 덜어주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부동산 문제가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발목을 잡자 일부 모기지 규정을 바꾼 것이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보험에 가입된 모기지 대출을 통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한도를 기존 100만 달러에서 150만 달
2024-09-19
8월 건축착공 실적 전월 대비 22% 줄어
연방정부 주택공급 목표 물 건너 가나토론토도 연초와 비교해 14% 감소8월 캐나다의 주택착공 건수가 전월 대비 22% 줄었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에서 7월 주택착공 건수가 예상을 뒤집고 16% 증가했었지만 8월에는 큰 폭으로 다시 감소했다고 전했다.7월 주택착공은
2024-09-19
8월 부동산거래, 7월보다 1.3% 늘어
국내 평균가격은 65만 달러국내 8월 주택거래가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하지만 작년 8월보다는 2.1% 줄었다.캐나다부동산위원회(CREA) 발표에 따르면 8월 전국 평균 부동산거래가격은 64만9,100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0.1% 올랐다.새로 나온 부동산 매물은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8월 말 현재 매물로 등록된 부동산은 약 17만7,450
2024-09-16
임대아파트 싹쓸이 금융투자업체들, 렌트비도 마구 올려
대형금융사들 국내 임대시장 20% 장악신축건물보다 저렴하고 수익성 좋기 때문전문가들 “정부가 임대주택 건설 나서야”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형 금융투자업체들이 국내 임대용 다가구주택 약 40만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이는 국내 임대목적 주택의 거의 20%에 해당한다고 CBC가 전했다. 1990년대 초만 해도 대형 금융 관련업체들이 임대용 부
2024-09-12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 콘도 시장에 눈독 들이나
금리 더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실수요자매매가격 낮추기 싫은 판매자와 힘겨루기전문가 “결국은 타이밍 싸움”작년 이후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면서 업계의 시선은 티프 맥클렘 중앙은행 총재에게 쏠렸다. 언제 금리를 내릴 것인가 관심이 모아진 것이다.하지만 최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씩 세 차례나 잇따라 내렸음에도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조짐
2024-09-12
학군 좋은 곳은 매물 부족하고 금방 팔려
주카사 보고서 "투자자라면 멀티 유닛에 관심을"올 가을 부동산시장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좋은 학군 주변의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낫다는 조언이 나왔다.부동산업체 주카사(Zoocasa)는 최근 가을시장 보고서에서 "재고가 적고 수요가 많은 학군 주변 주택가에서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 후 주택판매를 미루고
2024-09-12
고용시장 약세가 부동산에 '찬물'
TD "내년 초까지 가격 더 떨어질 수도"토론토주택시장의 새로운 악재는 불안한 '고용 시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TD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주요 도시 가운데 하나"라면서 "경기 침체가 조금 더 이어진다면 토론토의 실업률은 가파르게 치솟을 수 있다"고 말
2024-09-12
토론토 렌트비 7개월 연속 하락
평균 2,697달러 . 온타리오, BC주내리고 나머지 지역상승렌탈스 8월 부동산 보고서토론토의 평균 렌트비는 7개월 동안 7% 하락해 8월 현재 2,697달러를 기록했다. 1베드룸은 2,428달러로 작년 대비 7.3%, 2베드룸은 3,158달러로 7.5%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Rentals.ca and Urban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시사가는 평균
2024-09-11
GTA 8월주택거래 작년 대비 5.3% 줄어
지난달 광역토론토 주택거래는 4,975채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달의 5,251채에 비해 5.3% 감소했다.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는 5일 발표한 월간보고서를 통해 GTA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2023년 8월과 비교해 0.8% 하락한 107만4,425달러였다고 밝혔다.다만 7월과 비교한 주택거래는 0.6% 증가했다.8월 신규 매물은 1만2,547건
2024-09-05
리스팅 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 이뤄져
토론토 평균 5만불 낮게 클로징킹시티 매물은 20만 달러나 차이토론토의 부동산거래가 리스팅 가격보다 평균 5만 달러 아래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부동산업체 주카사(Zoocasa)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잇따른 금리인하에도 주택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실수요자들은 현재 형성된 시세가 높다고 판단,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주카사
2024-09-05
“정부 대책 없으면 GTA 주택부족 심화될 것”
주택건설협회 “세금 수수료 깎아야”신규주택 판매 10년 내 최악 수준주택건설협회가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협회(Building Industry and Lane Development Associati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의 7월 신규주택판매는 654건으로, 2023년 7월보다 48% 감소
2024-09-05
GTA 일부 도시 올해 말까지 주택가격 5% 오를 수도
부동산업체 Re/Max 가을 전망보고서미시사가 브램턴 오르고, 토론토는 하락올 가을 광역토론토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부동산업체 리맥스(Re/Max) 보고서에 따르면 브램턴과 미시사가를 포함한 일부 GTA 도시에서 주택가격이 최대 5%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미시사가 주택 평균가격은 올해 말까지 112만4,490달러, 브램
2024-09-05
온타리오주 새집 가격 전년 대비 1.3% 하락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캐나다의 새 주택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0.1% 상승했다. 이는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연간 대비 상승이다.건설업체의 신규 주거용 주택 판매가격을 측정하는 신규주택가격지수(NHPI)에 따르면 7월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로도 0.2% 상승했다.전월 대비 상승세는 특히 앨버타주에서 두드러졌는데, 한 달 만에 가격이 0.8% 뛰었다.
2024-09-03
새집 판매 10년 평균치보다 70% 줄어
건설산업토지개발협회(BILD) 28일자 발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의 7월 신규 주택판매는 654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8% 감소했으며, 10년 평균치보다 70% 낮았다.콘도 아파트는 7월에 287채가 팔려 2023년 7월보다 67% 감소했고, 이 수치는 10년 평균보다 81% 낮다.지난달 새 단독주택 판매는 367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 감
2024-08-28
GTA에 주택구매 대기자 최소 2만명
RE/MAX 상반기 보고서, "토론토 서부 단독주택 6~9% 올라"Scugog Stouffville 등도 상승세 유지올해 상반기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은 활동이 저조했던 반면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은 단독주택을 위주로 관심을 드러냈던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업체 리맥스(RE/MAX)는 광역토론토와 밴쿠버의 83개 커뮤니티를 중점으로 상반기 주택시
2024-08-22
연봉 얼마나 돼야 집 살 수 있나
Ratehub.ca 분석 "6월보다 7월에 5천 불 이상 줄어"모기지 금리 내리고 주택가격 떨어져모기지 금리가 떨어지고, 평균 부동산가격도 내리면서 지난 7월 기준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다소 쉬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모기진 전문업체 Ratehub.ca 분석에 따르면 토론토를 비롯해 국내 13개 주요도시에서 지난달 주택 구입에 필요한
2024-08-22
온타리오 단독주택 평균 100만 불 아래로
작년 대비 5%가량 내려온타리오주의 7월 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1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B) 최신 자료를 들여다 보면, 7월 온주의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95만9,600달러에 팔렸는데, 이는 작년 7월 평균 101만2,400달러에서 5.2% 하락한 것이다.CREB는 7월 온타리오의 전체 부동산 거래 가격은 6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2024-08-21
모기지 연체율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토론토투자자들 렌트비 받아대출도 못아토론토의 모기지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에퀴팩스(Equifax) 데이터에 따르면 토론토의 1~3월 연체율은 전 분기보다 0.02% 오른 0.14%로 집계됐다.이는 1년 사이 0.07 포인트 오른 것으로, 1년 사이 연체비율이 2배로 뛰었다.0.14%는 2016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
2024-08-16
"불확실성 강한 시기에 변동 모기지 수요 커져"
국채수익률, 미국실업률 등 데이터 잘 살펴야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더 내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변동금리 모기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캐나다의 정책금리는 6월과 7월 잇따라 0.25%p 내리면서 5%에서 4.5%로 떨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일부 전문가들을 인용해, 중앙은행이 올해 남은 모든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계속 인하할 수도 있다고 보
2024-08-15
7월 국내 주택거래 작년 보다 4.8% 증가
7월 국내 주택거래가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지난 6월 중앙은행이 2020년 이후 처음 금리를 내리고, 주택거래에 활기를 기대했지만 잠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던 시장이 다시 소강 상태에 빠져든 것이다.그러나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거래가 증가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오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실적은 2023년 7월보다는 4.
2024-08-15
"콘도 투자자들, 앞으로 1~2년이 최대 고비"
10명 중 8명은 손실. 전문가들 "결국 안정 찾을 것"2019년 광역토론토에 2베드룸 콘도를 매입한 셰미어 아흐마드(Shemeer Ahmad)는 최근 매달 830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모기지 금리 상승과 보험을 비롯한 여러 비용이 한꺼번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동산을 매각하자니 타격이 더 크다. 아흐마드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
2024-08-15
“부동산가격 연말까지 5% 더 내려갈 수도”
옥스포드 보고서. “구매력과 모기지 부담 때문”토론토의 부동산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7%가량 더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 분석에 따르면 2024년 4분기까지 주택 가격이 5% 더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2022년 1분기 캐나다 부동산시장이 정점을 찍었을 때와 비교하면 최고 18%
2024-08-15
리세일 주택시장 다시 하락 국면
RBC 주택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에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던 리세일(resales) 시장이 7월 들어 0.7%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보고서는 "모기지 부담이 실수요자들의 구매 능력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고 해석했다.또 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가 있어야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공급 측면에서는 재고가 급속히 쌓이고
2024-08-12
관망하는 실수요자… 9월 중앙은행 결정에 향하는 시선
부동산업계 “가을 시장 주목해야 할 것”국내 기준금리가 두 달 사이에 5%에서 4.5%로 떨어졌으나 광역토론토를 뒤덮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찬바람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9월4일 중앙은행 정책회의에서 금리가 내린다면 실수요자들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부동산업체 Right at H
2024-08-08
First
1
2
3
4
5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