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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윤창중, 친노종북세력에 당했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13.05.11 21:37 댓
lucasyun

변희재 “윤창중, 친노종북세력에 당했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13.05.11 21:37
[헤럴드생생뉴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창중청와대 대변인을 둘러싼 성추문 의혹에 관련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창중씨는 한겨레부터, 동아일보, 그리고 친노포털 다음 등을 모조리 형사, 민사 소송해 법적으로 응징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윤 전 대변인을 경질한 청와대를 공격했다. "일처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그는 "미국 경찰조차 워낙 경미해 적극 수사하지 않는 건이라면, 현지에서 오해를 풀어서 해결해야지 대변인을 귀국시키니 일이 천배, 만배 커진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윤창중 대변인, 조국을 위해 싸우는 전사를 보호해주기는커녕 내쳐버리는 청와대에서 잘 나왔다. 의병장으로 새 출발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가장 먼저 윤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미주 최대 여성커뮤니티 '미시유에스에이'에 대해 "친노종북 선동 사이트"라고 규정한 뒤, "윤창중이 미스유에스에이의 친노종북 세력에게 당한 듯하다. 교묘하고 계획적으로 거짓선동 한 판 벌였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여자 가이드를 워싱턴 호텔 지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집을 나오면서 그 여자 가이드의 허리를 한 차례 툭 치면서 '앞으로 잘해'라고 말한 게 전부"라며 주미대사관 인턴여성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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