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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
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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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약알칼리성’ 보약이 따로 없다…
yera61

물 ‘약알칼리성’ 보약이 따로 없다… 하루 10잔 정도 공복일때 ’천천히 씹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인간에게 발생하는 질병의 80%는 물과 관련돼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물이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라는 얘기다. 실제로 인체는 60∼8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혈액 성분도 90% 이상이 물이다. 또 체중의 3분의2가 수분이며,그중 10%만 없어져도 건강을 잃게 돼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이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정도만 알 뿐,물을 어떻게 먹어야 하고,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건강에 유익한지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의학계에서 인정한 ‘물 건강법’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마시는 요령’. 가령 아침 공복시의 물 한두 잔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일반인들도 잘 아는 사실이다. 또 오전 시간보다는 오후에 많이 마시는 것이 원활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마신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마시는 물은 위 속의 소화효소나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하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물은 공복일 때,혹은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마시는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20∼25℃가 좋다. 찬 물은 내장을 차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물을 마실 때는 가급적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보통 목이 마를 때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기 일쑤인데,이는 물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옛날 목이 마른 선비에게 물에 가랑잎을 띄워 건네주던 아낙네의 행동이나 ‘물은 씹어서 마시라’는 어른들의 말씀도 모두 같은 맥락이다.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총 8∼10잔. 사람의 몸에서 하루 동안 배출되는 물의 양이 약 1.5ℓ라는 점을 감안할 때 1일 최소 2.5ℓ 이상의 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물도 가려 마셔야 한다. 좋은 물은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칼슘과 마그네슘,나트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을 가리킨다. 그런 점에서 끓인 물이나 국내 정수기의 70∼80%를 차지하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물도 문제는 있다.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미네랄이 제거되거나,필터교체를 게을리해 오히려 정수 과정에서 오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최근 ‘생명의 물,우리 몸을 살린다’란 제목의 책을 펴낸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는 “수소이온농도(pH)가 7.5∼8.5 정도로 약알칼리성을 띤 물이 인체에 유익한 물”이라고 설명하고 “이런 물에는 만병의 근원이자 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질병 치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꼽히는 비타민C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를 보이지만,이 경우 비타민C 자체가 산화돼 또 다른 유해물질을 남기는 게 문제. 그러나 약알칼리이2온수에 들어있는 활성수소는 실험결과 우리 몸 안에서 쓸데없이 말썽만 일으키는 활성산소와 결합,무해한 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유해한 부산물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인체의 체액과 혈액에 가장 가까운 물인 약알칼리수를 섭취하고 질병이 치유된 사례도 이미 많이 보고되고 있다. 창업상담 카운셀러 이운재씨는 자신이 알칼리이2온수를 마신 뒤 만성적인 고혈압이 내려가고 변비가 해소된 것을 체험한 뒤 스스로 ‘알칼리수 전도자’로 나선 경우. 이씨는 요즘 깊은 바닷속 심층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 등을 농축시켜 넣은 봉을 물병에 담아 미네럴이 풍부한 알칼리이2온수를 간편하게 만들어 마시고 있다. 20년 전부터 ‘치유 능력을 가진 물’을 연구해 오다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알칼리이2온수 제조기를 개발한 한국물의학연구소 김영귀 소장은 우리나라에서 ‘전기분해 환원수(알칼리이2온수) 건강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전기분해 환원수란 수돗물에 전기 자극을 가해 산성 기운이 있는 성분과 알칼리성 기운이 있는 물질들을 분해,알칼리이2온수로 환원시킨 물이란 뜻. 김소장은 도시 사람들이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수돗물로도 얼마든지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이2온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그 물로 간염과 당뇨는 물론 고혈압과 변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심지어 무좀까지도 퇴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휴대용 알칼리이2온수기는 ㈜굿스월드가 일본서 직수입,시판하고 있으며,가정용 전기분해 환원수기는 ㈜넥서스 등이 출시하고 있다. *** 알칼리 이온수 성인병『특효』…病因 활성산소 없애줘 알칼리 이온수(환원수)가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각종 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보통의 물을 전기분해할 때 생기는 알칼리 이온수는 기존의 활성산소 제거제와 달리 인체에도 유해하지 않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규슈(九州)대 시라하타(白畑)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 최근 생물화학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BBRC에 게재했습니다. 시라하타 교수팀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실험장치를 만든 뒤 이 장치에 알칼리 이온수를 첨가한 결과 활성산소가 완전히 없어졌고 과산화수소도 대부분 제거됐습니다. 활성산소는 유전자인 DNA를 손상시키는데 알칼리 이온수는 DNA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입증됐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물이 좋은 이유는 우리 몸이 자율신경에서 부교감신경으로 바뀌는 시간대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른 아침에 물을 마시면 장에 이중으로 자극을 주므로써 배변작용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같은 자격을 갗춘 물은 어떤 것인가. 과학적 용어로는 [알카리 전해수]라는 명칭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일반물에 비해 물분자활동이 탁월하며 따라서 짧은 시간내 흡수가 가능합니다. 또한 체내에 있는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유해산소를 제거함으로 산성체질을 바꿔 만성변비등 고질병에 큰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임상조사에 따르면 주당 평균 배변회수가 1.4회인 만성 특발성 변비환자 8명(남자 1명, 여자 7명)을 대상으로 알카리성 이온수를 마시게 한 결과 모두 약물없이 배변이 가능 해졌다는 것입니다. 즉 이온수기를 통해 얻은 PH 8.5의 물을 4도 이하로 차게 하여 매일 1.5L씩 4주간 마시게 한 결과 음식의 대장통과 시간이 전에 비해 약 40% 단축되었다면서 이온수의 변비 치료효과를 새롭게 제시하였습니다. 이같은 알카리성 이온수의 변비 치료작용은 칼슘이온이 풍부해 근육수축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양이온인 칼슘이온이 체내 대사산물인 요산, 젖산등과 같은 산성의 음이온과 결합해 체내 산성화로 인한 대사장애나 근육수축억제를 방지하면서 변비치료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생명의 본질적 기능에 합치한물이 알카리 이온수 과학의 법칙이란 보편타당성에 있습니다. 보편타당성이란 일어나는 모든 변화 속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카리수를 마심으로 발견되는 공통점은 " 배설변의 변화"이다. 이제까지 악취가 강하고 흑갈색이며, 단단하고 무겁던 변이 알카리수를 섭취하므로써 대변의 악취가 감소하고,밝은 황색으로 변하며, 부드럽고 가벼워지는데 바로 이런 변화가 보편타당성입니다. 물론 오줌이나 땀과 내 쉬는 숨도 깨끗해집니다. 그것은 장수촌 사람들의 건강과 장수에 대하여 말할 때 꼭 언급하는 것이 바로 배설변의 변화입니다. 배설변의 변화의 의미는 장내 미생물의 기능이 변화(개선)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장내 미생물이 균형이 깨지면 변이 악취가나는 물질인 황화수소, 암모니아, 멜갚탄, 히스타민, 인돌,페놀, 니트로 소아민 이라는 부패성 병원성 미생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숙주인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성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알카리수를 마시게 되면 인간의 장속에 서식하는 100종류 100조 마리의 장내 미생물이 각각 원래의 생명력을 발휘하면서 균형을 회복하고 인간에게 보다 유용한 원래의 기능 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물과 우리 생활 하야시박사 저 75~76면 참조 알칼리 이온수의 사용효과 알카리 이온수를 매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카리이온수를 계속 마시면 최종적으로 몸을 형성하는 세포 하나 하나가 깨끗하게 되므로 몸이 건강하게 되며 병도 고치기 쉬워집니다. 마시기에 저항감이 없고 맛이 있으며 많이 마셔도 부담감이 없고 배설도 빠릅니다. 매일 마시면 땀, 오줌, 변이 정화됩니다. 몸의 움직임이 가볍게 됩니다. 피부가 고와지며 다이어트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효과 : 만성설사/위염/위산과다/소화불량/위장내 이상발효/변비/피로감해소/감기예방/식욕부진 회복/고혈압/당뇨/류머티즘/과음 숙취해소/천식/두드러기/알레르기 등 입니다. 이기수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