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으로서 세상으로부터 성경적인 분리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성경적 분리 (Biblical Separation) (크리스챤으로서 세상으로부터 성경적인 분리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By Dr. Jack Hyles(잭 하일스 목사님), 강찬재 형제 역. Chapter 1: 분리의 주된 이유(The main reason for separation) 디도서 2: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내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그분보다 앞서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리라.” 에베소서 1:5,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자녀로 입양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에 관해 위에서 살펴본 말씀들로부터 우리는 명백한 이유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위대한 마음이 그분의 보살핌의 특별한 목적과 그분의 사랑의 증서가 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비록 지옥에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된다하더라도,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들에게 천국(하늘)을 주시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기위해 주로 우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특히 또 다른 이유가 있다하더라도,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기위해 주로 우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고 칭송하고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의 위대한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즉, 그분 자신을 위해 우리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하도록 명령되어진 이유입니다.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렇게 질문할지 모릅니다. “네 자신을 위해 영광 받기를 원하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인간이 영광을 바라는 것은 틀린 일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영광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광을 바라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영광을 바라는 것이 틀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영광을 원하시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구원받으라고 호소하시는 이유는 왜 아닙니까? 왜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에게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실까요, “나는 영광을 받고 싶단다. 네가 구세주로써 네 하나님으로 나를 믿고 받아줄 수 없겠니? 왜냐하면 네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더욱더 영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이에 대한 간단한 해답은 그러한 인센티브를 통해서 구원받게 될 자가 거의 없게 될 것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받아들일 거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 천국 그리고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일 때, 그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며 그분과 교제하고 그분의 위대한 사랑의 마음의 증서와 목적이 되도록 이끄실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자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소유하시지 못하고 계신다면, 그분께서는 자신으로부터 우리를 빼앗아간 그 무엇일지라도 질투하십니다. 이것이 분리의 기본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크리스챤들이 하나님께서 본래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그 목적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소유하지 못하신다면, 그분께서는 그분으로부터 우리를 빼앗아 간 것을 질투하십니다. 출애굽기 20:5, “그것들(다른 신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나 곧 주 네 하나님이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니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말지니 이는 주가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니라.” 신명기 4:24, “이는 주 네 하나님이 소멸시키는 불이시오, 심지어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라.” 신명기 5:9, “그것들(다른 신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나 주 네 하나님이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니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스가랴 1:14, “그러므로 나와 대화하던 처사가 내게 말하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예루살렘과 시온을 위하여 큰 질투로 질투하며” 스가랴 8:2,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큰 질투로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큰 격노로 질투하였노라.” 성경에 나와있는 이러한 구절들과 다른 구절들에서 보듯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일하게 하나님은 질투라 불리워지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질투하시고 예루살렘과 시온을 위하여 질투하신다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시고 구속하신 이후로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우리들을 원하시고 계시며 그분의 찬송과 영광으로부터의 멀어지게 하는 것들과 그분의 특별하신 창조와 교제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그 어떤 것으로부터 우리가 분리되어지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며 우리가 자유로운 이론가(liberal theologians)나 성경의 문자적인 영감, 예수님의 처녀탄생, 그리스도의 완전한 삶,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의 인간을 대신한 십자가의 죽음, 주님의 육적인 부활, 예수님의 하늘로의 승천과 앞으로 땅으로의 다시오심(재림) 등을 믿지않으면서 크리스챤이라고 고백하는 자들로부터 분리하기를 원하시는 그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러한 의심많은 자들과 교제할 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의심의 어떤 씨앗과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하는 어떤 것은 우리로부터 하나님께서 받으셔야만 될 찬양과 영광사이에 한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정직하심과 신성 그리고 완전무결하심을 의심하는 어떤 자들과 교제하는 우리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분리되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14-17,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공평하지 못한 멍에를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으며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으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으며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찌 한 몫을 나누겠으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너희 자신을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여러분은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 어둠으로부터, 벨리알로부터, 부정한 것(the unclean)으로부터 분리되어져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까다로운” 분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위해 우리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사 이루도록 구속하심을 위한 그 목적을 원하십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것이 위의 구절에서 언급되었던 그러한 것들과 우리가 교제함으로인해 방해받게 된 이후로부터, 하나님께서는 그것들로부터 우리가 분리되어지시기를 원하십니다. 건강이 나쁜 상태에 있는 한 크리스챤은 건강한 상태에 있는 어떤 크리스챤 만큼이나 주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건강을 해치게 되어 이로써 그분을 찬양하고 높이고 영광을 돌리는 능력을 제한하게 될 것들로부터 우리자신을 분리되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도수가 센 술이나 마약(담배와 알코올 등을 포함하는) 등과 같은 부정한 것들로부터 우리자신을 분리하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단지 그분께서는 그분의 매우 증오하는 것들로부터 우리가 제한되기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며, 오히려 그분께서는 만약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참여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창조와 구속을 위한 그 목적을 이루기위한 우리의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능력을 제한할 것임을 알고계십니다. 인간이 약화되고 죽어간 마음을 가지고 찬양하기 보다는 건전한 마음을 가질때 더욱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로부터 마땅히 받으시고 원하시는 그분께 영광과 찬송을 드릴 우리의 정신적 능력을 제한하는 그러한 부정한 것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투한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까?” 틀림없이 인간에 대한 질투는 위험스런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광과 존귀, 찬양을 받으실 만한 완변한 권리를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질투의 속성은 틀림없이 하나님께 대해서는 정당화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위해 특히 우리를 원하십니다. 예레미아서 3:24, “내 혼이 이르기를, 주는 나의 몫이오니 그러므로 내가 주께 소망을 두리로다, 하는도다.” 족장시대에는 첫 태어난 것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는 한 부족에게 돌리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위해 따로 남겨진 첫 소생물 대신에, 레위족이 선택되었습니다. 민수기 3: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 사람들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태를 연 자들 곧 처음 난 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였노라. 그러므로 레위 사람들은 내 것이니.” 레위 사람들은 이스라엘사람이 황금 송아지를 만들었던 가증한 죄를 저질른 사건 이후에 그들이 이러한 부정한 우상들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선택되었습니다. 출애굽기 32:26-28, “이에 모세가 진영의 문에 서서 이르되, 주의 편에 속한 자가 누구냐? 내게로 나아오라, 하니 레위의 아들들이 함께 모여 그에게로 오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허리에 칼을 차고 온 진영을 문에서 문으로 두루 들락날락하며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이에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며 그 날 백성 중에서 삼천 명 가량이 죽었으니” 레위 사람들은 세 부류의 그룹-the Gerhonites, the Merarites and the Kohathites-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첫 부류는 유대인들이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여행할 때 성막의 텐트와 천막을 옮기는 책임이 주어졌고, 두 번째 부류는 막대기와 널판지 그리고 기둥들을 옮기는 책임이 주어졌으며, 세 번째 부류는 가구들을 옮기는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레위족속은 하나님께 드릴 예배를 위해 특히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로써, 족장시대의 첫 소생물을 대신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레위족속은 어떠한 유업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민수기 18;20, “주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서 상속도 없겠고 그들 가운데서 아무 몫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네 몫이요, 네 상속이니라.” 신명기 10:8-9, “그 때에 주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사 주의 언약궤를 메게 하시고 주 앞에 서서 그분을 섬기며 또 그분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이 날에까지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레위는 자기 형제들과 함께 나누는 몫이 없으며 상속이 없고 주 네 하나님께서 그에게 약속하신 바와 같이 주께서 그의 상속이 되시느니라.” 신명기 18:1-2, “레위 사람 제사장들과 온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과 함께 나누는 몫도 없고 상속도 없을 것이니 그들은 불로 예비하는 주의 헌물과 그분의 상속물을 먹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 형제들 가운데 상속을 갖지 못하리니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그들의 상속이시니라.” 에스겔서 44:27-28, “그가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성소로 들어가 안뜰에 이르는 날에는 자기의 죄 헌물을 드릴지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들에게 상속이 있을리니 내가 곧 그들의 상속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안에서 그들에게 아무 소유도 주지 말라. 내가 그들의 소유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레위 사람들)에게 그들의 상속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몫이셨습니다. 다른말로 말하자면, 하나님은 그들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이 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날 믿는 모든 사람들은 제사장에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모든 것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분은 자신을 위해 우리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찬양, 영광, 예배, 헌신 등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 사람들에 의해 필요로한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은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몫이 될 그분을 위해서 그들의 상속이 되시기를 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레위 사람들을 위해 그의 몫이 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신명기 32:9, “이는 주의 몫이 자신의 백성이기 때문이라. 야곱은 그분의 상속 몫이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필요로했던 모든 것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분이 원하셨던 모든 것이 되었었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그분안에서 그들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고 그분께서 그들안에서 그분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시기위해 그들이 그분자신에게 분리되어지기를 원하셨다. 오늘날, 구원을 통해서 모든 믿는 자들은 제사장에게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5,9, “이것은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라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 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안에서 그분의 모든 것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자신을 위해서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으로부터 우리를 빼앗아가는 그 어떤 것에 질투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창조와 구원을 위한 그 목적을 방해할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으로부터 우리를 위해 제한선(off-limits)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임의로 앉게 하여 우리로 분리되어지도록 원하시는 것들의 목록을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그 유일한 목적을 방해할 그러한 것들의 목록을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으로부터 해치게 될 그 어떠한 사람의 즐거움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사람과의 그 어떤 교제나 또한 우리가 구속되어져야 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협하게 될 그 어떤 노력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자신을 위해서 여러분을 만드셨고, 그분자신을 위해서 여러분을 원하시며, 그분으로부터 여러분의 몫을 방해하고 여러분이 그분의 것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분리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