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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방탕자들의 소굴이었음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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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의 행정을 보면, 썩어서 냄새 안나는곳이 없는것 같다. David Miller 집권 8년 동안에 세금은 그유례를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시민들의 주머니를 짜내서 걷어 갔었는데 매년 시예산은 적자 였었다. 다행히도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었던지? 절대권자의 간섭이 있었던지? 지난해 선거에서 시장을 바꾸어 놓았다. 그것도 확 180도 다른 정치색을 띈,실용주의 노선을 주장하는 시의원출신을 투표로 바꾸었다. 그가 취임하자마자 바로 그성과가 나타나는것을 눈여겨 보아 왔는데, 오늘 아침에는 TCHC(Toronto Community Housing Corp) 의 운영자들이 그동안 그들 본연의 임무인 집수리는 돈이 없다고 안하면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행사들을 위해서는 흥청망청 탕진해온 비리가 터지고 세상에 알려지고 말았다. 이사실은 접한 시장(Mayor)은 CEO를 포함한 스탭들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을 보며서, 내가 그동안 찍소리 한번 못하고 내 세금이 그렇게 그들의 Christmas Party비용으로 날아가 버렸다는 소식에 망연자실이다. 스탭들의 연말 파티를 위해 매년 평균 5만달러를 썼다니... 이제는 그사정의 칼날을 TTC를 향해 날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볼때는 TTCC도 썩을데로 썩어서 그악취가 진동하여 지하철이나 버쓰를 탈 엄두가 안난다. 지난 주말에는 Yonge 로선중 Dundas와 Union Station간을 막고, 수리를 한다고 발표 했었다. 다시 주초까지 연기될것이라는 뉴스를 들었었다. 예산을 두고, 새로운 시장과 TTC 운영진들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열차운행을 중단 하면서 까지 수리를 해야 할 정도의 Heavy repair라면 왜 지금인가? 나의 추측으로는 새로운 시장 길들이기를 할려는 사보타지를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http://www.thestar.com/news/article/946404--ford-to-clean-house-at-tchc-after-spending-spree-exposed?bn=1 개혁은 계속돼야 한다. 시민들이 복지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