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budongsancanada
부동산캐나다에 오신 여러분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1,060 전체: 2,650,071 )
온타리오 부동산 가치 작년보다 31% 증가
budongsancanada

 


주 전체 3조1400억불. 토론토 약 100억 불 늘어

 

 

온타리오주의 부동산 가치는 3조1,400억 달러로 추산됐으며, 특히 올해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비영리기업인 도시자산공사(MPAC)에 따르면 올해 온타리오 부동산의 자산가치는 신축과 리모델링 등을 통해 420억 달러, 작년보다 31.5% 증가했다. 가치 증가분 가운데 콘도를 포함한 주거용 부동산이 310억 달러 이상을 차지했고, 상업 및 산업용 부동산 가치도 60억 달러 이상 늘었다.
MPAC은 온주 내 444개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부동산 가치를 평가했다.

 

온타리오 전역에서 광역토론토를 중심으로 10개 지자체가 신규 부동산 가치 증가의 44%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토론토는 99억3천만 달러(2022년 87억 달러에서 증가)로 1위를 차지했고, 오타와는 33억7천만 달러(44억 달러에서 감소), Vaughan은 15억8천만 달러(11억 달러에서 증가), 옥빌은 15억5천만 달러(2022년 11억 달러에서 증가) 순이었다. 브램튼 부동산은 9억7,400만 달러에서 13억5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인구가 1만5천 명 미만인 소규모 지자체의 성장률을 살펴보면 Southwold가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2억8,620만 달러)을 기록했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이 1억6,670만 달러, 무스코카 레이크스(1억5,230만 달러), 미들섹스 센터(Middlesex Center)가 1억1,960만 달러, 칼턴 플레이스(Carleton Place)가 1억1,34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