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 이곳에 오셨으니 당연히 정착고통을 받으시는군요. 이민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거주할곳은 있어야하는데 저라면 지금같이 부동산가격이 뛰는데 거주목적으로 집이나 혹은 콘도를 살것갇습니다. 우선 집또는 콘도를 사서 사시다가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러라도 집담보로 사업자금을 마련하시면 오히려 절세혜택도 있습니다. 94년도에 이민오신분을 알고있는데. 그대 세집이 함께왓다고 합니다. 그중한분은 집을 얼른사서 살고.한집은 그냥 렌트를 살고, 한집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가게를 사서 했답니다. 10년이 지나 결과를 보니까. 집을 산사람은 돈은 까먹은것 같은데 집값이 올라서 그러대로 괜찮고, 렌트를 산사람은 5년이 지난후 집을사려고 하니까 40%의 가격이 올라 결국집을 못사고 말았습니다. 세번째 무식하게 가게를 한사람은 지금은 셋중 제일 낫게 살더군요. 그리고 혹시라도 집을 살려고 하면 좋은 부동산을 만나기를 추천합니다. 잘못만나면 그들의 중개료만 계산하는 부동산들 많이 봣습니다. 누이좋고 매부좋은 부동산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동네. 좋은집을 살수있습겁니다. 그리고 혹시 렌트시 보증을 부탁하시려면 그래도 교회에 들어가시면 일이 제대로 해결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