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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mik_0803
    너무속상하고. 힘드네요.
    mik_0803
    Canada
    Toronto
    ,
    ON
    3689
    최초 등록일 :2007-01-15
    저는 아파트에 거주 한지 약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약 2년이 지날 무렵부터, 밤마다누군가 울고, 괴성과 함께, 무옷안거 부수는 소리가 거의 매일밤 나곤 했습니다. 누군가 경찰에 신고 하기도 하고, 저 또한 아파트 경비실에 새벽에 수없이 신고도 하고 , 지금은 메니저와 대화하고 있습니다.저의 옆집에 살고 있는 여자는 뇌 에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그의 엄마는 싱글맘 이고,그 전의 아파트 같은 아파트에에 저의 엎으로 이사 온 것이구요......
    저는 메니저와 합께대화 하고 있는 내용은 같은 아파트로 이사 할테니 이사 경비와 한달 아파트비 면제와 6달 100불씩 깎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곳으로 이사올때의 조건 이였습니다.
    하지만 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살겠으니 지금의 아파트 비용을 디스카운트 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지 부동 이네요.
    옆집은 사회복지 하우스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일년 이상 기달려야 하고 , 가망이 없어 보이네요. 제가 겪는 여려움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것과, 불 안 해서 살수가 없는 데 이렇때는 어찌 해야 하나요.
    도와 주세요
    mina
    2048
    mina
    2007-05-13
    본인이 페널티없이 나가던지.

    꾹참고 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