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부터 드리자면 아님니다.
우선 이곳에서 가정을 첫재로 생각합니다. 근데 아들을 두고 며느리만 온다고 보는것은 온전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부모가 자식을 초청하는것은 미성년자일때만이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의 보실핌이 필요하기대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