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금리 또 올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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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금리 시대에 대비를”>지난 5월 일반의 예상 깨고 전격적으로 기준금리 0.25%P 올린 캐나다중앙은행(BoC) …이에 따라 현재 기준금리는 4.75% 수준…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란 전망 우세…미국 연준(Fed)이 어제 15개월 만에 금리인상 행보 일단 중단했지만 캐나다는 7월, 아니면 여름 안에 또 금리 올릴 것으로 금융권 관측…이럴 경우 주택 모기지 부담 갈수록 가중될 우려…특히 변동금리(variable-rate mortgage) 가입자들 재정적 타격 심화…“초고금리 시대에 대비해야” …https://www.kocannews.com/economy/-gt

 

*<“이거 정부 맞나?”>캐나다 사상 최악의 살인마에 대한 감시등급이 담당 장관도 모르게 낮춰져 연방정부 벌집쑤신듯…1990년대 온타리오 세인트캐서린스 인근에서 끔찍한 연쇄살인을 저질러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폴 버나도…그 죄질이 너무 잔인해 교도소에서도 최고등급의 감시를 받던 중, 연방 교도소(Correctional Service of Canada) 직원이 감시등급을 한단계 낮춘 교도소로 이감(移監)을 추진한 사실 드러나…특히 주무부처인 연방 공안장관(Public Safety Minister)에게 명확히 보고되지 않은 채 이뤄진 것으로 들통나 발칵…이에 야당은 일제히 이런 사실도 몰랐냐며 무능한 공안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상황…https://www.kocannews.com/social/-gt-4

 

*<토론토 호텔서 투신>오늘 새벽 토론토의 Holiday Inn Express 호텔(111 Lombard St.)에서 58세 남성 투신 사망…이 호텔 4층에서 한 남성이 물건을 창밖으로 내던지며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경찰은 이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갑자기 투신해 절명…경찰 특수대(SIU) 개입해 조사중…Jarvis & Richmond streets 일대 교통차단중…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f2r8pplrwcjdk25zxcgwdprk7kea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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