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의 주범 식료품 가격, 올해도 계속 오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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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값 올해도 계속 상승>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떠오른 식료품 가격, 올해도 계속 오를 전망…캐나다의 각 대학들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Canada’s Food Price Report에 따르면, 올해 식료품 가격은 5~7% 상승해 가구당 평균 1천불 이상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이에 따라 4인 가족의 식료품 비용은 1만6,288달러 정도…특히 야채류와 소고기 등 육류의 가파른 상승 예고…레스토랑의 경우 4~6% 식대가격이 오를 전망…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c5p3gjxrk3bn83waehm8j5jjalrdzg

 

*<“Grocery 쇼핑 때 주의!”>식료품 쇼핑할 때 제품에 포장돼있는 라벨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육류, 해산물, 농산물 등을 싸고 있는 포장지의 바코드 라벨(thermal label)에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 비스페놀(bisphenol A: BPA)이 식품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같은 사실은 몬트리올의 맥길대학 연구진이 발견…이 화학물질은 인체에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이에 대한 대책으로 비닐로 포장된 제품보다 본인이 직접 식품을 골라서 장바구니에 담는 것이 현명…https://www.kocannews.com/social/-gt-2    

 

*<캐나다 경제 건실>3월 한달간 새 일자리 3만5천개 창출, 실업률 5% 유지(4개월 연속)…연방 통계청 발표…일자리 민간부문이 주도…교통운수, 창고, 비즈니스, 파이낸스, 부동산, 임대업 등 활기…고용이 활발함에 따라 임금은 전년대비 5.3% 상승…고금리에도 불구 노동시장은 아직  건재…하지만 전문가들 “이런 추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진단…https://www.kocannews.com/economy/-4-5-   

 

*<개스 넣으려면 오늘>Good Friday 휴일인 내일(7일) 광역토론토 개스값 리터당 4센트 올라 156.9 cent(s)/litre 고시…https://toronto.citynews.ca/toronto-gta-gas-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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