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모기지 이자율 하락. 주택구매자들에게 희소식
budongsancanada

*<뜻밖의 모기지 이자율 하락>기준금리 급등으로 모기지 이자율도 당연히 치솟을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뜻밖에 모기지 이자가 하락해 주택구매자들에게 희소식…캐나다의 모기지대출업체들 5년짜리 고정모기지 이자율 0.4%포인트 인하. 보험에 든 5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 4.49%, 3년물은 4.59%. 향후 추가인하 가능성도…이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뱅크 파산에 이어 국채수익률(government bond yield)이 급락한데 따른 영향…전문가들 "지금이 사전승인(pre-approval) 받을 좋은 기회…3년 고정물 추천"…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6pklfejwaaxjsdzjaadgk3e79w4849

 

*<주말 악천후 주의보>25일(토) 광역토론토(GTA) 일원에 악천후 주의보 발령…새벽부터 강한 비바람과 함께 얼음비(freezing rain)에 시외곽지역은 눈까지…특히 오후부터 시속 70~80km의 강풍으로 정전사태 등 우려. 궂은 날씨 일요일까지 계속, 기온은 영상 6~7도 예보. https://www.kocannews.com/social/j4rcz2b5af8rgr66rxwhe6bzmehp89

 

*<TTC 토큰 더 이상 안판다>토론토대중교통(TTC) 이용하기 위해 내던 토큰(token) 오늘(24일)까지만 판매…승객들은 앞으로 PRESTO 카드로 결제…이미 구입한 토큰은 모두 사용할 때까지 유효…TTC “승객의 90% 이상이 PRESTO를 쓰고 있어 토큰은 이제 무용지물”…https://www.kocannews.com/culture/ttc-

 

*<집까지 쫓아와서 음주측정 No!>최근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청년(20세, 온주 배리 거주)을 집까지 쫓아와 음주측정기(breathalyzer) 들이대며 고압적으로 심호흡 요구한 경찰…아무리 음주단속을 한다고는 하지만 집에서까지 측정기를 들이대는 행위가 과연 타당한가 하는 여론 비등…이에 온주 대법원 “경찰이 개인의 집에서까지 음주측정(random sobriety stops on private property)을 강요할 권한 없다” 판시…“사생활 침해 소지가 크고, 특히 술마신 후 운전을 했는지, 아니면 집에 와서 한잔 했는지 확인 어려워”…https://www.kocannews.com/social/-no

 

*<바이든 대통령 캐나다 공식방문>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23일(목) 저녁 오타와 도착, 저스틴 트뤼도 총리 부부를 비롯한 캐나다 고위관료들과 환담…오늘 캐-미 정상회담과 의회 연설 등 통해 양국간 우의와 단합 강조 예정…특히 양국 국경을 통한 불법난민자 유입 문제와 기후변화, 우크라 사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의제 포괄적으로 다룰 전망…https://www.kocannews.com/economy/7bp8pm2xlr5cajwrnn46e96w7lcae8

*<“이민생활을 슬기롭게”>

-한인여성회(KCWA) 교양강좌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맛있는 수다'

-온타리오 학제 및 교육제도 등

-초등학생을 둔 영주권자 누구나

  (캐나다정부 후원)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