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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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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내고 정당한 투표를
jny0801

 

 

.

 

회비를 손쉽게 낼수 있도록  접수처 확대나

 

한인회가 찾아 나섰으면

 

한인회 제 36 대 선거 날짜가 잡혔읍니다

출마인사도 2 분으로 경선이 확실해 보입니다

출마선언     이 진수      김 근래 

선거가 경선이면 적어도 10 만불이상  돈이 생기니

좋은 일 아나냐 하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투표를 하려면 회비를 내야 하는데  회장에

출마 하신분들이 뛰다보면  경쟁적으로 회비 대납에

몰두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공탁금도 3 만달러나 되는데 거기다

회비를 대납해 주려면 그대금만도 수만달러가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대납에 대해서 무신경 하거나

오히려 즐기는 경향도 보여 부끄럽고 실망감이 들지 않을수

없읍니다

언젠가 선거위원으로 등록 확인하는 과정에서 3 번이나 회비를

낸것을 보고 이럴수가 했더니 한인회 돈이 생기는데 어때요

하고 오히려 핀잔을 받은 일이 있었읍니다

대한민국도 아니고 이곳 카나다에서 이래야 하는지 정말 저는

낯이  부끄러웠읍니다

평상시에는 100 명 200명이 내던 회비가 선거 때는 3000명까지

올라가는  현실  제발 올해는 대납 현상이 없었으면 바랍니다

그리고 제안 합니다

회비 납부를 손쉽게 낼수 있는 방도를 연구 해 주기를

저의 첫째 안은 노인단체의 협조를 얻어  한카 노인회나  한국노인회등에서

회비를 받아 주거나   신용조합에 회비창구를 마련 하거나

그리고 회장단이나 이사들이 천주교회나  영락교횓회등  또는 단체 행사등에

직접 찾아가 회비 접수를 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합니다

부디 이번 선거가 대납선거라는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납부하고

당당한 투표에 임하는 선거가 되기를 부탁 드립니다

 

회장 등록      2 월 1 일 부터     2 월 15 일 까지

 

회비 등록      3 월 1 일   오후 5 시 까지 .

 

일반 회비     30 불     부부     50 불 

 

신니  어        20 불     부부    30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