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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turf 란 회사가 저희 집 잔듸 관리를 과거 3년동안 했습니다. 2003-2006.
2007년에는 신청을 하지않았는데 자기들 임의로 와서 관리를 하기에 취소를 했습니다.
FAX 로 (원본 상실로 보낸 증거는 없음) 그런데도 계속 오기에..
다시 이메일로 취소를 요청했고 이미 취소가 되었다고 확인을 해 주었는데
자기들이 4번 방문해서 관리했다고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이자까지 약 540불
그들 주장:
서면으로 신청받은바 없다.
계약은 자동 갱신 되는 것이며 자기 세일즈 맨이 계약시 다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내야 된다.
제 주장:
서면으로 신청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취소가 되었는지.
세일즈 맨을 만나지 않고 집에온 Flyer 를 보고 처음에 서비스 신청했는데 무슨 설명을 했다는 건지.
회사에 제가 어필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계속 거짓말을 하고, 또한
collection agency에 넘기겠다고 합니다.
결국 BBB 에 어필을 했습니다.
중재가 왔는데 이자 면제 원금 480불 정도를 내라고 합니다.
원래 계약 금액이 340불 정도인데 갑자기 또 왠 480 불 인지?
전혀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제가 돈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중재를 거부하려 합니다.
궁금한것이
이렇게 되서 만일 그들이 저를 collection agency 에넘길경우.
어떻일이 발생할지..
만일 그때도 안내게 되면
1. 스몰 크레임 코트로 자동으로 넘어가는지
2. 제 신용에 영향이 바로오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스몰 크레임 코드로 간다고 하면
끝까지 싸워 볼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잔디 깍는 회사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