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mercial unit 뒤의 살림공간을 Living quarter 라 하더군요. 김치맨네는 복권판매점 뒤편에 2베드 아파트를 작년에 만들었고! 이번에는 가게와 아파트 사이의 공간에 벽을 세워! 300 평방피트 공간을 만들고 거기를 살림공간으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한 김치맨! 새벽부터 은행알 주으러 45분 달려 해밀턴 시내까지 달려갔습니다. 은행열매를 주어온 목적은 몇개는 먹고! 나머지는 모두 땅에 심어 은행나무묘목으로 키우기 위함입니다.
뉴서울 은행나무 묘포장(New Seoul Ginko Tree Nursery)을 꿈꾸고 있어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