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20년 07월 13일 (월요일)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극단 선택 추정…최근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 피소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0시께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박 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박 시장은 전날 오전 10시 44분께 검은 모자를 쓰고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멘 채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공관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으로 하는 여름캠프도 흥미롭네요”
토론토교육청 한글학교 ‘구글 클라스룸’ 350여명 참가토론토교육청(TDSB) 소속 한글학교들의 온라인 여름캠프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코로나 여파로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 캠프에는 35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해 배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구글이 학교를 위해 개발한 무료 웹서비스 클래스룸(Classroom)과 강력하고 안전한 화상회의 미트(Meet)를 통해 오는 31일(금)까지 진행된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신옥연 회장은 “처음엔 온라인 수업이 가능할 수 있을까 의문도 생겼는데, 코로나로 대면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영상자료 등을 만들면서 확신을 가졌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어해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현재 교사들이 분담해 유치부(JK,
“한인들이 정부지원금 가장 많이 받았다”…왜 그럴까(?)
캐나다통계청 설문조사결과, 실직자 많고 긴급지원금(CERB) 신청 최다한인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지원금을 가장 많이 챙긴 것으로 드러나 의아함을 사고 있다.최근 캐나다통계청의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연방정부가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CERB)이나 실업급여를 신청한 한인 비율이 67.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필리핀계(64.5%), 라틴계(63.5%), 서부아시아계(61.1%)가 이었으며, 중국계(49.5%)와 백인(45.7%)은 낮았다.이번 설문에 전국에서 3만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19%가 정부지원금을 신청했거나 받았다고 밝혔다. 직장을 잃거나 단축근무를 하는 한인 응답자는 40.1%로 동남아계(40.2%), 흑인(37.9%), 백인(34.1%)보다 많았다. 전반적으로 재정난을 겪는 유색인종들
실협 협동조합, 온라인 주문-배달 시스템 가동
온주실협 협동조합이 온라인 주문 및 배달 시스템을 가동한다.조합원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 ezOKBA라는 앱을 다운받아 주문할 물건의 바코드를 스캔해 수량 입력 후 총액을 확인해 주문하면 된다.직접 배달과 조합방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달력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날짜에 배달 혹은 수령도 가능하다.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서 다운받으면 되고, 기존 조합원 가입번호와 패스워드를 요구받는다.대금은 물건을 받은 후 현금, 수표, 직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직원 무선 데빗머신 휴대)하는 방식이다.당분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가동한다. 조합은 “편리한 쇼핑과 매출증대를 기대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블루제이스 류현진, 24일 탐파베이와 원정 개막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가 지난 5일(일) 토론토에 도착해 소셜네트워크에 “우리 토론토에 왔다. 곧 봅시다”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토론토 구단은 24일(금) 오후 6시40분 탬파베이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원정 개막 3연전에 돌입한다. 에이스 류현진은 개막전에서 인천 동산고 4년 후배인 타자 최지만을 상대할 것으로 예상된다.토론토 홈경기는 29일(수) 워싱턴 내셔널즈와 가질 예정인데, 캐나다정부에서 홈구장 경기 개최를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플로리다 더니든과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 스타디움 등이 대체 경기장으로 거론되고 있다.메이저리그는 통상 162경기가 치러지나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60경기로 압축해 진행되며, 블루제이스는 9월 27일(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토론토 김동욱 목사,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에
미주성결교회 제41회 총회장에 김동욱 목사(63, 토론토 큰나무교회·사진)가 새로 취임했다.김 목사는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토론토 낙스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2001년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 토론토 큰나무교회를 개척했으며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회장과 토론토 한인사회봉사회 사무장 등으로 활동했다.김 목사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취임식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주성결교회의 의식 개혁과 코로나 시대를 헤쳐갈 새로운 목회 리더십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민주평통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10일(금) 마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주관하는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마감이 오는 10일(금)로 다가왔다. ‘한반도 평화통일' 또는 '2032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를 주제로 한 작품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참가대상은 유치부(JK)부터 고등학생(G12)까지. 글짓기(13포인트, 5페이지)는 한국어 또는 영어, 그림(크기 자유)은 물감, 크레파스, 컴퓨터그래픽 등이 가능하다.대상인 대통령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2명, 각100만원), 우수상(3명, 각 70만원), 장려상(5명, 각 50만원) 등을 시상한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캐나다대사관, 토론토 및 몬트
“온타리오 시니어단체 지원금 신청하세요”
조성준 노인복지장관…8월7일(금)까지 신청 접수온타리오 주정부가 시니어 프로그램에 총4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100만 달러를 늘렸다.조성준(사진) 노인복지장관은 “올해의 경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많아 이들을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시니어 그랜트 신청마감은 오는 8월 7일(금)까지며, 심사를 거쳐 수혜 단체를 선정해 10월에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조 장관은 “어려운 시기에 특히 노인들한테 신경을 써야 한다. 모두 힘을 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자”고 밝혔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