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우리도 어엿한 한인사회의 일원입니다”
한인입양인가족 위한 설날축제행사 성황리 개최 한인 입양자녀 가족을 위한 설날축제 및 한국문화체험캠프가 지난 15~16일 이틀간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빈센트 임),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토론토와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30여 한인입양가정을 비롯해 공연팀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5일은 한국문화 체험캠프가 빈센트 임 양자회 회장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초청연사인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정애리 회장의 '한인 입양인의 해외 15개국 디아스포라' 발표가 있었다.이어 참가자들이 주최측에서 제공한 재료로 스스로 김밥을 만들
전 세계 '기생충' 열풍…북미, 영국, 일본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선 재개봉 바람봉준호 감독 전작들 재조명…한국 영화 관심도↑전 세계에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9일(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거머쥐면서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은 덕분이다.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고,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재개봉 바람이 인다. '플란다스의 개' 등 봉 감독 전작들이 재조명되는가 하면 한국 영화 전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4위…영국•일본서도 상위권지난해 10월 북미에서 첫선을 보인 '기생충'은 개봉 123일 만
오타와 대사관 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오타와 소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안내 및 방문객 관리를 담당할 행정직원(기타직)을 채용한다.자격은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영어(원어민 수준)와 한국어, 컴퓨터 업무 등에 능숙해야 한다. 관련 경험 및 프랑스어 가능자 우대.근무는 4월 1일부터 예정이며, 기본급(2,630 달러/월)과 법정수당, 상여금 등을 지급한다.지원서(국•영문)는 웹사이트(canada.korean-culture.org/ko)에서 다운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3월 8일(일)까지 보내면 된다.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 등을 거친다. 문의: 613-233-8008 ext. 204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
‘연탄재…’ 안도현 시인 초청 강연회
4월 19일 노스욕 시빅센터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예술사업 일환인 안도현 시인(사진) 초청 강연회가 청소년 비영리단체인 TKCYC와 OIS(대표 이제니) 주최로 오는 4월18일(토), 19일(일)에 열린다.첫날은 오후 5시 라이어슨대(Sears Atrium, 245 Church St.)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인 안도현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오후 4시 노스욕 시빅센터에서 한인들과 함께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oiswith.com) 참조.안 시인은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 출간한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1
제13회 민초해외문학상 ‘유럽 동포’ 대상 공모
민초 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유식.사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유럽 재외동포 작가들을 대상으로 제13회 민초 해외문학상을 공모한다.모집 부문은 시•소설•수필 등이다. ▶시는 출간한 자작시집 및 시 10편 이상, ▶소설은 현재까지 출간한 대표작 1편(단편)과 발표되지 않은 신작 3편, ▶수필은 출간된 수필집 및 신작 수필 5편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아동문학, 평론, 희곡 등도 응모할 수 있다.8월께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0월께 열릴 예정이다. 상금은 5000캐나다 달러.작품은 작가의 간단한 약력과 명함판 사진 첨부해 우편(110 Lake Erie Place S.E Calgary, Alberta ,CANADA. T2J 2L4)으로 발송하면 된다.이 문학상은 캐나다 동포 사
‘제7회 캐나다 미스춘향’ 선발대회 개최
제7회 캐나다 미스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본보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응모자격은 97~2003년생 고교 재학 이상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이며, 서류심사, 본인 소개, 인터뷰, 특기 발표 등으로 선발한다.이 대회에서 춘향 진으로 선발되면 한국 춘향선발대회 본선(5월1일) 참가 진출권과 항공료(100만원), 숙식 등이 주어진다. 본선 참가자는 남원에서 대회기간 합숙하게 된다. 응모원서는 웹사이트(arirangkorea.ca)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22일(토)까지 보내면 된다. 참가비 100달러. 문의: 647-708-0461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마스크 생산량 허위신고땐 감옥갈 수도”
▲이의경 식약처장(오른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과 관련한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벌금•징역형 병행(서울)12일부터 발동된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어기고 허위신고 등을 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정부가 벌금과 함께 징역형까지 처하는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물가안정법 제6조에 근거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대한 긴급수급조정 조치가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1976년 물가안정법이 제정되고서 44년 만에 첫 시행이다.이 조치로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생산•판매업자는 12일부터
한국인 이민 작년 6,000명 넘어…5년래 최고치
전년 대비 27% 급증…”한인경제 활성화에 기여” 기대감지난해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이 6,0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7% 급증한 것으로 한인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지 주목된다.한국인 새 이민자는 지난 2015년 4,105명에서 2016년 4,010명, 2017년 3,980명으로 정체됐었다. 이후 2018년 4,800명, 2019년 6,110명으로 확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북한 국적자 15명도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다.이러한 현상은 한국인들이 캐나다의 정치 및 경제적 안정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호하는데다 집권 자유당정부가 이민문호를 크게 넓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작년 총 이민자는 34만1,18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