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간형 로보트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강윤서(29)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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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꿈에 도전하는 한인 젊은이>미시사가에서 친인간형 로보트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강윤서(29)씨 스토리 토론토스타에 대서특필 소개…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 대신 독특한 친환경 프로젝트로 장학금 받고 미국의 허름한 환경산업기계 개발 단체에 들어가 온갖 고생…캐나다로 돌아온 후 어머니집 차고에서 로보트 개발에 몰두, 거의 완성 단계…여러 스타트업계에서 주목하며 지대한 관심…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pa493uievy3ite6skmha7lpqnhy5ly

 

*<직원들 함부로 감시 못한다>각 직장의 사업주들, 직원들 근무동향 전자장치로 추적(감시)하려면 자체규칙 만들어 해당직원에게 고지 후 행해야…지난 4월 온타리오 주정부가 도입한 직장내 투명성 강화법 (transparency law)에 따라 직원 25명 이상 고용한 사업주들 해당…직원들의 컴퓨터. 셀폰. GPS. 기타 전자기기 사용 실태 감독시 이런 사실을 서면으로 알려야…https://www.kocannews.com/culture/74wfp7bgfeh6m8nbl7k5jndx29bl5h  

 

*<하키캐나다 공중분해 위기>캐나다 최대 스포츠단체 캐나다하키연맹(Hockey Canada) 최고경영자(CEO) 전격 사퇴, 이사진도 전원 퇴진…캐나다 국기(國伎)인 하키의 최상급단체 명성 등에 업고 임원진 성폭행 논란과 수백만블의 소송비 지출 등으로 물의…각종 스캔들에 대형 스폰서 기업들 속속 후원중단 선언…신뢰 밑바닥 추락 “근본적인 대수술 필요” 여론…https://www.kocannews.com/social/lhjcmnjjw5h4a37mdwmr99cwxf92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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