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was and is a hero” 순직한 홍 경관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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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was and is a hero”>존 토리 토론토시장, 오늘 오전 토론토경찰청 방문해 지난 월요일 비운의 총격으로 숨진 고 앤드류 홍 경관(한국명 홍성일) 조문 방명록에 서명…“홍경관은 영원한 영웅”…장례식은 21일(수) 오전 운구행렬이 쏜힐의 Kane-Jarrett Funeral Home(8088 Yonge St.)을 떠나 낮 12시 Toronto Congress Centre (650 Dixon Rd. Etobicoke)에서 엄수…사전에 조문할 사람은 쏜힐 장례식장에서 가능…https://www.kocannews.com/social/jy94jjfa4fgpxfld4dta48f3mnc5zt

 

*<“집값 내년초까지 계속 하락”>올 2월을 최고점으로 3월부터 하락세 이어온 주택가격 내년 초까지 계속 내려갈 것으로 예측…로열은행(RBC) 보고서 “광역토론토 주택시장 8월에 반짝 반등기미 보였지만 앞으로 금리 추가인상에 따른 모기지 부담으로 집 구매 더 어려워질 것”…이에 바이어 관망 가운데 내년초까지 온타리오는 최고점 대비 16% 떨어질 것으로 예상…   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y9rasaffk9jl7sjncspynytmrn9h95   

 

*<14시간 대기 10초 조문>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조문객들 끝없는 줄서기…10초 조문 위해 7~8km  장사진에 최소 9시간 대기…조문객들 “No problem”…당국, 줄 선 사람들 위해 이동식 화장실 등 설치…참배객 너무 쇄도하자 급기야 ‘신규 진입’ 일단 중단…예상 대기시간이 14시간에 이르자 당국은 최소 6시간 동안 새로 줄을 설 수 없게 조치하기도…https://www.kocannews.com/culture/14-10-

 

*<“팁 주기 너무 스트레스!”>레스토랑 등 서비스업종서 팁을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고객들 새로운 고민거리…기존 관행대로 15%만 주었다간 눈총받기 십상…최근 각 업소들 계산서 단말기에 최소 18~30%의 팁 입력, 그 이하로 주려면 종업원 눈치보며 일일이 수동으로 찍어야…심지어 온라인 상품 주문에도 팁 요구해 또하나의 스트레스 요인으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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