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가격 1년새 4배 급등…파운드당 14.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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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저렴했던 랍스터 가격이 껑충 뛰었다.


 11일 현재 노바스코샤의 랍스터 가격은 1파운드(약 454그램)당 14.5달러로 지난해 1파운드당 4달러였던 것에 비해 4배 가까이 올랐다.


 랍스터 수출회사 탕헤르 랍스터는 "지난 팬데믹 동안에는 외식산업이 부진하면서 랍스터 가격이 크게 하락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방역규제 완화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겨울에는 조업까지 줄면서 한때 파운드당 19.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게다가 아시아 지역에서 랍스터 소비가 크게 늘어 가격 상승을 부채질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캐나다의 랍스터 수출액은 32억6천만달러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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