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한국문화원 영화 ‘세자매’ 온라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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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해외문화홍보원(KOCIS) 공동주최로 오는 20~26일 영화 ‘세자매’(이승원,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세 자매, 소심덩어리 희숙(김선영), 가식덩어리 미연(문소리), 골칫덩어리 미옥(장윤주)이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을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현대 사회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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