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대사관 주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개최
budongsancanada

 

한국 걸그룹이달의 소녀’ -진솔 심사의원으로 참가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진솔

 

 오타와 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이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9일(토) 오후 7시 캐나다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K-Pop 축제의 장이다.

 

 11개 팀이 경연에 참가하며, 온라인으로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K-Pop 걸그룹인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진솔이 특별심사의원으로 출연한다.

 

 우승팀은 서울신문이 오는 11월 중순에 개최하는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는다.

 

 코로나 방역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방문객 전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 등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anada.korean-culture.org/ko/1254/board/573/read/110605) 참조.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