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경제재개 일정 앞당겨질 듯
budongsancanada

 

 온타리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어 경제재개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인들은 과학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백신이 접종되고 있다.

 

 16일 기준 온타리오주의 성인의 1차 접종률은 75.8%로 머지않아 80%에 이를 전망이다. 2차 접종률은 18.2%로 오는 27일경 20%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온주 정부가 경제재개 2단계에 돌입을 위해 내세운 오는 7월 2일까지 성인의 70% 1차 접종, 20% 2차 접종을 목표를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