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이젠 골프도 못친다>온타리오 경제 거의 전면 봉쇄…Stay-at-home order 2주 연장(총 6주)…덕 포드 총리 긴급 발표…내주 월요일부터 주(Province)간 이동 금지, 필수업종 실내수용 인원의 25%까지만, 종교시설 10명 이내, 골프장, 운동장도 봉쇄…한달 후 중증환자 1,500~2,000명…최악의 경우 온타리오 전체 병원 중환자실(ICU) 코로나 환자로 채워질 수도…https://www.cp24.com/news/ontario-to-introduce-new-restrictions-on-inter-provincial-travel-lower-capacity-limits-at-essential-businesses-sources-1.5389929

*<속보: 함부로 외출 못한다>한가족 외에 야외모임 일절 금지…경찰 불심검문해(사람, 차량) 외출이유 등 물을 권한…순순히 응하지 않으면 750불 벌금 티켓…Stay-at-home order 최소한 5월 20일까지 연장…공공건설사업 외에 다른 건축공사 금지…퀘벡과 마니토바주 경계선에 검문소 설치…https://toronto.ctvnews.ca/ontario-extends-stay-at-home-order-restricts-interprovincial-travel-as-province-loses-battle-against-covid-19-1.5390016

*<숫자 보기가 겁난다>온타리오 신규확진자 4,812명, 또 신기록, 사망 25명, 양성률 8.2%. 중환자실(ICU) 701명…토론토만 1,469, 필 851, 욕 491…병원들 환자 선별진료(triage)체제 돌입(중증환자 우선 치료)…온주정부 오늘 오후 특단대책 발표…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1/04/16/todays-coronavirus-news-april16-2021-gta-toronto-canada.html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