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화제, 김키미·정대일씨 부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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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의 타민족 교류사업인 스마트폰 영상제작 워크숍 및 상영회에서 김키미·정대일씨 부부가 작품 'Diverse North York'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총 7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10일(목) 온라인으로 상영됐다. 관객투표 인기상은 몰리 김씨, 창의상은 폴 최·존 최 형제에게 돌아갔다.

토론토 한인회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재시청이 가능하다. 문의: 416-38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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