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한인번영회(회장 채현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한가위축제를 취소했다.
당초 한가위축제는 8월22일부터 이틀간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에 번영회는 TD은행 등 후원업체들과 대체 행사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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