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입주자 많은 캐슬뷰양로원 직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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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입주자가 많은 캐슬뷰양로원(351 Chrisie St.)에서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나와 우려를 사고 있다.

 

 토론토 보건당국에 따르면 26일 이 양로원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블루어 한인타운 인근의 캐슬뷰양로원에는 현재 약 70여 명의 한인이 거주한다. 대부분은 3층에 머물고 있지만 이번 확진자가 나온 5층에도 일부 거주한다. 한인 직원은 6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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