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삼일절 10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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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0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7일(토) 노스욕 컴머밸리한글학교에서 열렸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며 흰 저고리와 검은색 치마를 입은 학생들이 3.1정신을 되새기는 뮤지컬 공연(사진1)을 펼쳤고, 이진수 토론토한인회장의 선창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사진2) 삼창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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