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미스 춘향' 캐나다선발대회에서 신지연(22.사진) 양이 선발됐다. 신 양은 현재 토론토대학 4학년으로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UHN-프린세스 마거릿병원에서 연구 관련 봉사도 하고 있다. 특기는 한국무용과 피아노. 본선은 오는 5월1일(금) 전북 남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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