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한인 유투버 친목단체 창립
budongsancanada

 
 토론토 한인사회에 유투브 동호인 모임인 ‘캐투버’가 창립됐다. 초대 회장엔 국경태씨(아하아이디어 대표). 
 현재까지 회원가입 의사를 밝힌 한인 중 70여 명은 지난 27일(금) 송년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로 캐투버를 수준높은 한인 유투버 단체로 발전시켜나가기로 다짐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