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는 ‘타민족 문화 속의 한국문화’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영상제작 워크숍 및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토) 한인회관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대상과 인기상은 ‘먹자(Mukja)’를 제작한 크리스토퍼 보씨 팀이 수상했다. 창의상은 박세환씨 팀의 ‘Discover Korea’에 돌아갔다.
타민족의 문화와 삶 속에서 한국 문화를 찾아 나서 서로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출품작들은 토론토 한인회 및 스마트폰영화제 웹사이트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문의: 416-38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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