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상 신숙희 이사장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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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로부터 그랜트 2만5천달러 수령

 


▲신숙희 이사장 

 

 


캐나다한인상 이사회는 지난 17일(화) 오후 한식당 사리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차기 이사장에 신숙희 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재신임했다. 
 신 이사장은 김주옥 전 이사장의 와병으로 3년여 전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특유의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한인상 이사회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온주정부에 처음 신청한 그랜트 2만5천달러를 17일자로 수령했으며, 연방정부에 신청한 2만5천달러의 그랜트 역시 곧 나올 것으로 전해지는 등, 한인상 이사회는 안정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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