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김준태 시인(63)의 두 번째 시집 '가스페 블루스' 출판기념회가 지난 26일(토) 오후 2시 본한인장로교회(200 Racco Pkwy.)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봉희 회장을 비롯한 문협회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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