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출범식 16일 개최...정세현 수석부의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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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회장이 1일 서울에서 정세현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제 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공식 출범식이 오는 16일(수) 오후 6시 노스욕의 노보텔호텔 깁슨홀(Gibson Hall)에서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세현 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서울 사무처 직원들이 동석해 토론토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토론토협의회는 총 10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토론토가 89명, 몬트리올지회 11명, 오타와지회 8명 등이다.


 토론토협의회 회장엔 김연수씨가 연임됐고 간사엔 정재열씨가 새로 임명됐다. 오타와 지회장은 한문종씨, 몬트리올 지회장은 이채화씨가 임명됐다. 19기 평통위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임기(2년)가 시작됐다.


 한편, 김연수 회장과 정재열 간사는 최근 서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9기 평통 출범식에 참석해 정세현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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