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양국 도시간 우호친선관계에 지대한 공헌
온타리오주 벨빌시와 한국 군포시의 친선대사인 강석천(61.본보 킹스턴.벨빌 지사장. 사진)씨가 최근 벨빌시장과 현지 지역구 연방국회의원으로부터 모범시민 표창장을 받았다.
강 대사는 지난 20여년 이상을 벨빌시와 경기도 군포시간 교량역할을 하면서 양 도시간 우호친선 관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표창장을 받았다.
강 대사는 본보의 킹스턴.벨빌지역 지사장을 맡아 현지 소식을 동포사회에 널리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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