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 새 사무장에 양희정씨
budongsancanada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는 새 사무장에 양희정(사진)씨를 채용했다. 양 사무장은 지난 6일(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양 사무장은 2007년 한인회에 입사해 지난 32, 33대 이진수 회장 시절 사무장으로 일하다 34, 35대 이기석 회장 시절 한인회를 떠났으며 4년 만에 다시 한인회로 돌아왔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